“우리는 뇌활용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강사!”
“우리는 뇌활용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강사!”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8.06.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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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국뇌교육강사 워크숍 성료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소년인성협회)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협회장 전세일)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2018 전국뇌교육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2018 전국뇌교육강사워크숍'이 열려 학계와 교육현장 전문가들의 강연과 체험교육이 펼쳐졌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지난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2018 전국뇌교육강사워크숍'이 열려 학계와 교육현장 전문가들의 강연과 체험교육이 펼쳐졌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전국에서 85명의 뇌교육 강사가 참가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계와 교육현장 전문가들의 강연, 지역뇌교육협회의 현장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어, 뇌교육강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김나옥 회장이 '인공지능시대, 뇌교육 강사의 파워'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김나옥 회장이 '인공지능시대, 뇌교육 강사의 파워'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이날 김나옥 회장은 ‘인공지능시대 뇌교육 강사 파워’를 주제로 강연하며, 엘살바도르에서 국가적으로 공교육을 바꾼 뇌교육을 사례로 지금 시대에 뇌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뇌교육 강사로써 어떻게 뇌를 변화시키는지 체험지도를 했다.

김 회장은 "다가온 120세 라이프를 위한 두뇌 훈련법은, 전 생애에 걸쳐 적용 가능하여 영아에서 성인, 시니어 영역까지 활용 영역이 확대 되고 있다" 며 뇌교육 강사의 역할 확장 전망을 밝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연구개발실장은 '뇌교육 훈련 프로그램 연구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연구개발실장은 '뇌교육 훈련 프로그램 연구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연구개발실장은 ‘뇌교육 훈련 프로그램 연구사례’를 토대로 뇌교육 콘텐츠와 두뇌발달의 관계를 밝히고, 참가자들과 뇌체조의 하나인 HSP-Gym, 뇌파진동, 배꼽힐링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구체적인 이해를 도왔다.

국제뇌교육협회 김선영 팀장은 ‘지구경영을 위한 뇌교육 국제화 현황’을 주제로 현재 뇌교육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루는 국제뇌교육협회(IBREA)와 아이브레아 파운데이션의 유엔 NGO활동과 미국과 영국 덴마크 유럽, 중국, 일본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는 뇌교육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했다.

(시계방향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뇌교육 수업 체험 강연을 하는 김다인 한국뇌교육원 팀장, 지구경영을 위한 뇌교육 국제화 현황을 발표하는 국제뇌교육협회 김선영 팀장, 하남경영고등학교 뇌교육 현장사례를 발표하는 손미화 서울뇌교육협회 사무처장, 4차 산업혁명시대 뇌활용행복학교 활용방안을 발표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신재한 교수.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시계방향으로) 놀이와 함께하는 뇌교육 수업 체험 강연을 하는 김다인 한국뇌교육원 팀장, 지구경영을 위한 뇌교육 국제화 현황을 발표하는 국제뇌교육협회 김선영 팀장, 하남경영고등학교 뇌교육 현장사례를 발표하는 손미화 서울뇌교육협회 사무처장, 4차 산업혁명시대 뇌활용행복학교 활용방안을 발표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신재한 교수.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이날 체험적 인성교육인 뇌교육 수업과 진로인성캠프 등에서 활용할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뇌교육원 김다인 팀장은 ‘놀이와 함께하는 뇌교육 수업’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함께 놀이 수업을 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참가한 뇌교육강사들은 마치 아이로 돌아간 듯 체험을 하며 즐기면서, 뇌교육의 원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다.

학교현장 사례로는 서울뇌교육협회 손미화 사무처장과 경기뇌교육협회 강문정 사무처장은 경기도 하남경영고등학교의 ‘스트레스 없는 학교’와 경기도 화성 남양중학교의 ‘또래관계소통-우리반 최고’과정을 발표했다. 강사들은 현장에서 적용할 노하우를 익혔다.

학교현장 뇌교육 적용 사례와 뇌교육 수업체험에 참여한 뇌교육 강사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학교현장 뇌교육 적용 사례와 뇌교육 수업체험에 참여한 뇌교육 강사들.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윤정 연구원은 자유학기제 뇌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메타인지능력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리틀 브레인트레이너 과정을 실습과 함께 진행했다. 또한 브레인트레이너자격검정센터 노형철 사무국장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활용한 뇌교육 무대개척’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 사무국장은 브레인트레이너 전용 뇌파측정기기인 스마트브레인 활용한 기업체, 관공서, 지자체 등 활동영역 확대, 개인과 사회의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는 유망직업군으로서 브레인트레이너의 사회적 역할을 제시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신재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뇌활용 행복학교 활용방안’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와 교육패러다임, 미래교육의 모델로 뇌활용 행복교육을 발표했다. 신 교수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여 “현재 한국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아이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 크고 가치 있는 꿈을 추구하며 행복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뇌활용 행복교육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경해표(58, 대구)강사는 “뇌교육의 활동무대가 확산됨이 기쁘고 더 적극적인 성장과 활동을 다짐하게 되었다."고 했고 김철명(40, 대구) 강사는 "뇌교육을 잘 선택했다. 뇌교육이 국내외 사회 곳곳에 적용된 실제 사례를 생생히 볼 수 있어 어느 때보다 큰 희망을 볼 수 있었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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