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강소기업 1,127개소 선정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강소기업 1,127개소 선정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8.12.14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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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 발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년들의 희망요건을 반영하여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발표하였다.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세 분야에서 각 700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중복 선정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총 1,127개소이다.

청년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된 서울 송파구 알서포트(주)는  아시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주자이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청년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된 서울 송파구 알서포트(주)는 아시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주자이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은 2016년부터 선정하며, 선정한 기업의 정보는 워크넷을 통해 제공한다. 올해는 청년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고려하여 청년이 선호하는 기준(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외에도 청년고용실적을 공통 지표로 추가하였다.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 명단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공지사항(www.moe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별 임금 정보, 일·생활균형 지원 등의 청년 친화적 기업 정보는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유효기간 시작일인 1월 1일부터 워크넷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주)유콘시스템은 무인항공기 시스템 전문업체로 근로자수 약 90명이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대전 유성구에 있는 (주)유콘시스템은 무인항공기 시스템 전문업체로 근로자수 약 90명이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선정된 기업에게는 워크넷을 통해 구인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네이버 및 워크넷 기업 탐방기 등을 활용하여 기업 홍보를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 신청시 가점 부여 및 국세청 세무조사 면제 기업 선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준다. 또한, 고용노동부-신한은행-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2017년 12월)에 따라 대출을 할 경우 보증 우대 및 금리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친화강소기업 중 대표기업(8개소)에는 12월 18일(화) ‘일자리창출 유공시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에서 선정패를 줄 예정이다.

청년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된 에스큐아이(SQI)소프트(주)는 통신 사업분야에서 컨설팅, 시스템구축 및 운영까지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통합 사업과 솔루션 개발 및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청년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된 에스큐아이(SQI)소프트(주)는 통신 사업분야에서 컨설팅, 시스템구축 및 운영까지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통합 사업과 솔루션 개발 및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일자리의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에게 좋은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청년층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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