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에서는 7월 17일(일)까지 '유니세프,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유니세프의 다섯 가지 중점 사업과 유엔아동권리협약 54개 조항들이 하나하나 라이팅 큐브로 만들어졌다.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1946년 설립된 유니세프의 다섯 가지 중점 사업은 '모든 어린이의 생존과 발달', '모든 어린이의 교육', '모든 어린이의 보호', '모든 어린이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모든 어린이의 공평한 환경'이다. 또한, 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모든 권리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54개 조항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
'유니세프(UNICEF), 블루 라이츠(Rights) 가든'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