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에 ‘사랑의 반찬’ 나눠요
중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에 ‘사랑의 반찬’ 나눠요
  • 윤동환 기자
  • yundh82@naver.com
  • 승인 2020.08.06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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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1일 직접 만든 반찬과 간식 전달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는 지난 8월 1일 경남 창원 중학교 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 9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을 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는 지난 8월 1일 경남 창원 중학교 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 9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을 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회장 이숙자, 이하 팔용지회)는 지난 8월 1일 경남 창원 중학교 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 9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을 했다.

이날 팔용지회 회원 8명과 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반찬을 조리하고 배달하였다. 팔용지회가 7월부터 반찬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복지비 예산을 지원해, 간식도 마련하여 함께 전달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회원들이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회원들이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팔용지회 이숙자 회장은 “매달 반찬 나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회원님들과 봉사활동에 참가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반찬을 지원받는 학생들이 재학한 학교의 교사로 반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남은정 선생님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 학생들이 반찬에 담겨 있는 정성을 알아봐 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전해 받은 감사편지와 음료수 등을 내보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행사 전날 식재료 손질과 당일 반찬조리 및 배달까지 참여한 자원봉사자 이경동(남, 29세)씨는 “재료를 준비하고 반찬을 조리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는 매달 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달부터 반찬을 받는 학생들이 재학하는 학교에서 학교복지비를 지원하여 8월에는 간식도 마련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는 매달 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달부터 반찬을 받는 학생들이 재학하는 학교에서 학교복지비를 지원하여 8월에는 간식도 마련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팔용지회는 매달 반찬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지구시민운동으로 정기적으로 하천 정화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지구사랑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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