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관광 활성화 위해 4개 부처 뭉쳤다
섬 관광 활성화 위해 4개 부처 뭉쳤다
  • 문현진 기자
  • moon_pt@naver.com
  • 승인 2019.02.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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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행안부·문체부·국토부, '섬 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2월 19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부처별로 섬 관광 정책을 각각 추진하여 종합적으로 실행되지 못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4개 부는 업무협약에 따라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 연계 방안을 통한 접근성 향상,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과 섬 검기여행 조성 등 볼거리·놀거리 마련 ▲섬 특화 수산물 등 먹거리 홍보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2월 19일, 해수부·행안부·문체부·국토부 4개 부처는 '섬 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해양수산부]
2월 19일, 해수부·행안부·문체부·국토부 4개 부처는 '섬 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해양수산부]

또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4개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섬 관광 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3,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나라 섬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며, 이제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이다.”며, “4개 부처가 상호 협력하여 섬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민의 여가를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중요한 해양관광자원으로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8월 8일에 처음으로 ‘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관광수요에 부응하는 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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