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자신의 뇌와 삶의 주인이 되라!
청년들이여, 자신의 뇌와 삶의 주인이 되라!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11.0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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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 3~4일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려

지난 3일과 4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는 벤자민갭이어(교장 김나옥) 11월 중앙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전국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자신의 뇌를 활용하여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벤자민갭이어는 지난 3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중앙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벤자민갭이어는 지난 3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중앙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워크숍은 벤자민갭이어의 멘토인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의식 단태권도 경주도장 관장, 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연, 뇌활용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되었다.

이날 청년들은 김의식 단태권도 경주도장 관장의 지도로 자신의 몸과 친해지고 몸의 주인이 되는 체험을 했다.  청년들은 체조와 특정 동작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해보고 평소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김의식 단태권도 관장이 청년들에게 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김의식 단태권도 관장이 청년들에게 체조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정보화시대인 지금은 정보처리기관인 뇌를 사용하는 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많은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심 가치를 세워야 한다. 중심가치를 세우는 것은 저울로 말하자면, 한 쪽에 기울어진 저울을 영점에 맞추는 것이다. 즉, 중심 가치를 세우는 것은 영점을 회복하는 것이고, 나의 의식을 영점에 온전히 머무르게 하는 것이 정보처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 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 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첫째 날 저녁에는 김나옥 교장의 뇌활용 리더십 교육이 진행되었다. 김 교장은 청년들에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미안했거나 감사했던 일이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인도했다.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표현하는 모든 것이 나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며 스스로를 되돌아 보았다.

4일 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멘토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조건을 이야기했다. 양 교수는 "남이 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풀어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즉,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라고 설명했다.
 

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라고 말했다. [사진=벤자민갭이어]

이날 오후에는 벤자민갭이어를 먼저 경험했던 선배가 자신의 체험을 들려주었다.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벤자민갭이어 1기 홍다경 씨(22)는 ‘지지배’라는 동아리를 운영하며 ▲초등학교 분리수거 교육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벤자민갭이어 3기 신채은 씨(21)는 갭이어를 시작한 후 꾸준히 해왔던 세계시민교육 강사 활동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인천지역에 있는 16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그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를 생각하게 되고 지구시민이라는 의식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최은정 씨(21)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거치는 동안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내 안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매순간 도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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