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는 10월 28일(금)부터 11월 5일(토)까지 '2022, 아시안 캘리그라피 축제 - 천상문자전Ⅱ'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 전통의 서화, 캘리그라피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자예술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개최되었으며, 아시안캘리마스터전과 공모대전 수상작 등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사진 김경아 기자]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1월 5일(토)까지 '2022, 아시안 캘리그라피 축제 - 천상문자전Ⅱ'개최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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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풍 김광희, '鳳'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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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김상숙, '아침햇살'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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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 김정아, '세월'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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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안길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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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림 조찬행, '冊'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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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캘리그라피 공모대전 수상작과 마스터 작품전을 전시하고 있는 2, 3전시실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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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안 캘리그라피 공모대전, 캘리그라피 특선 박선주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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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안 캘리그라피 공모대전, 캘리그라피 입선 이봉화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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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안 캘리그라피 공모대전, 캘리그라피 우수상 김선희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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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안 캘리그라피 공모대전, 캘리그라피 최우수상 전병순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