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홍익정신의 광복!”
“진정한 광복은 K스피릿, 홍익정신의 광복!”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8.15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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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 개최
(사)국학원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경축행사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국학원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경축행사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경축행사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를 개최했다. 이 경축행사는 국학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이날 경축행사는 ‘정신광복 K-스피릿의 의미'를 담은 영상방영을 시작으로 동영상으로 보는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의 광복절 경축행사와 퍼포먼스, 개회사, 환영사, 영상축하메시지, 축전 소개,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편지 낭송, 천신무예단의 ‘정신광복 K-스피릿’의 역사 공연, 국학원 설립자 영상메시지, 한국인답게 캠페인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75년 전 우리 선조님들께서 느끼신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온다.”며 “그 기쁨과 환희를 느끼며 서로 축하의 인사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경축했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경축행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에서 개회사를 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권나은 국학원장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경축행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에서 개회사를 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어 “우리 민족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에 담긴 하늘을 서로 느끼며 그 하늘 안에 밝게 빛나는 태양같은 가치를 실천하는 빛을 품은 존재로 홍익을 실현해온 민족이다”라 면서 “그 빛이 오늘날 K스피릿으로 전 세계에 뻗어나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며 더욱 빛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권나은 원장은 “국학원은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등 국경일 행사를 40여년 빠짐없이 전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을 비롯해 나라의 광복을 넘어 민족정신의 광복을 위해 앞장서 왔다”면서 “75주년 광복의 빛, 그 찬란한 빛이 한 번 더 빛나 한민족의 정신이 광복 되는 그날까지 국학원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한민족 가슴에 홍익정신의 꽃이 다시 활짝 피어나고 그 홍익의 꽃 K스피릿이 인류가슴에 전해지도록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권 원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코로나와 긴 장마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 안에 빛나고 있는 홍익의 정신으로 서로를 밝혀주고 도와주어 한마음 한 뜻으로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오늘날 광복의 의미가 진정으로 더욱 빛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국학원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국학원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어 환영사를 통해 국학원 김세화 상임고문은 국학원이 주최한 전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에 참석한 국학원 회원들과 국민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내외귀빈과,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들에게도 환영 인사를 했다.

김 상임고문은 “잃어버린 빛을 되찾았다는 광복의 의미는 잃어버린 나라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권리를 되찾은 데 있다. 반만년 역사 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지켜 온 것은 이 땅과 국민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 얼이 있다”면서 “우리가 이 시대에 진정으로 되찾아야 할 희망의 빛은 우리 민족의 얼인 정신광복 ‘K-스피릿’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상임고문은 올해 국학원이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진정한 정신광복을 통해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자랑스럽고 위대한 한국인으로서 전 세계의 선진국의 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국학원의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에 광복회 김원웅 회장,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김세화 국학원 상임고문이  15일 국학원이 개최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김세화 국학원 상임고문이 15일 국학원이 개최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축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천신무예단은 대일항쟁기부터 2020년까지 정신광복 K-스피릿의 역사를 소재로 한 내용을 공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영상메시지 ‘광복 75주년 기념하며’를 통해 “광복절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뼈아픈 고난과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민족의 고유한 정신문화와 중심철학을 바로 세우는 것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광복光復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K문화 등의 한류는 홍익정신을 바탕에 둔 K스피릿이다. 우리 모두에게 인간과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DNA가 살아 숨 쉬고 있다”면서 단군 할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물려준 귀한 인류애의 상징이 ‘홍익DNA’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그가 청년이었던 시절 우리의 조상과 얼을 부정하던 때가 있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당시의 시대상을 한탄하며 민족정신광복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한 것이 국학원의 전신이 되었다면서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라는 국학원의 설립 목표를 가슴에 품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간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난 40년을 한 길로 걸어왔다”고 말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에게 있는 홍익정신이 민족정신의 진정한 광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고, 또한 홍익정신이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고 더 나아가 지구 공동체를 살리는 평화의 정신이 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념이 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천신무예단이 국학원이 개최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정신광복 K-스피릿의 역사'를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천신무예단이 국학원이 개최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정신광복 K-스피릿의 역사'를 주제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그리고 오늘 우리가 맞이할 진정한 광복은 인성 광복 영성의 광복 신성의 광복을 통한 새로운 광명光明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총장은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정신문화가 우리에게 있다”면서 “미래사회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를 이끄는 정신은 인간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의 시대정신이다”라고 말했다.

국학연구소 이정한 소장은 “올해는 국학원은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진정한 정신광복을 통해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자랑스럽고 위대한 한국인으로서 전 세계의 선진국의 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인원으로 발열체크,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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