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광복절 경축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개최
대전서 광복절 경축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개최
  • 윤서영 기자
  • ym2402@hanmail.net
  • 승인 2020.08.15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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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학원, 4.1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 재현
대전국학원은 제75주년 광복절 경축과 함께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4.1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을 8월 15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재현했다. [사진=대전국학원]
대전국학원은 제75주년 광복절 경축과 함께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4.1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을 8월 15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재현했다. [사진=대전국학원]

대전국학원은 제75주년 광복절 경축과 함께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정신광복! K-스피릿”, 8월 15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재현했다.

대전광역시 중구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4.1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주관하여 진행했고 대전국학원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4.1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선화동 일원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이다.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어록 낭독. [사진=대전국학원]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어록 낭독. [사진=대전국학원]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통일기원축원문 낭독, 4.1만세운동 재연극, 애국시 낭송, 독립운동가 어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어록 낭독. [사진=대전국학원]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어록 낭독. [사진=대전국학원]

 

재현행사 참가자들은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잊혀진 역사를 계승하고 애국애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75년 전 오늘, 참혹했던 일제의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광복된 날을 경축하며, 모두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외쳤던 대한독립만세!를 다시 한 번 뜨거운 애국심으로 그날의 마음을 느꼈다.

4.1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 재현. [사진=대전국학원]
4.1 대전지역 제4차 독립만세운동 재현. [사진=대전국학원]

 

대전국학원 국학회원이 독립운동가 신채호 유관순 김구 조마리아 어록을 낭독했다. 행사는 참석자 모두 만세 삼창을 하고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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