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 온라인 페어 출품작품을 갤러리 공간 곳곳에서 만나본다
KIAF 온라인 페어 출품작품을 갤러리 공간 곳곳에서 만나본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9.17 0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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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갤러리서울, “KIAF를 품은 에코 누그로호” 전시 속의 전시 마련
코헤이 나와, Flora (Black VESSEL), 2020, Bronze, 45.5(h) x 36.5(w) x 48(d) cm. [사진=아라리오갤러리서울]
코헤이 나와, Flora (Black VESSEL), 2020, Bronze, 45.5(h) x 36.5(w) x 48(d) cm. [사진=아라리오갤러리서울]

 

아라리오갤러리서울은 《KIAF를 품은 에코 누그로호》라는 제목으로 KIAF 온라인 아트 페어에 선보이는 작품들을 현재 진행하는 에코 누그로호의 개인전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속의 전시”를 마련한다.

'KIAF'는 한국화랑협회가 매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화랑협회는 올해 처음 온라인 아트페어로 9월23일부터 10월18일까지 'KIAF 2020 온라인 뷰잉룸'을 웹사이트에서 연다.

《KIAF를 품은 에코 누그로호》는 작가들의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 개념을 활용해 전시장뿐만 아니라 그 동안 갤러리의 숨은 공간으로 여겨져 온 갤러리 뷰잉룸, 서고, 사무실 등도 함께 개방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아트 페어에 출품되는 작품을 고객과 관람객이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으로만 준비되는 온라인 아트 페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갤러리의 숨겨진 공간으로 관람객을 초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상, Worktable & Heuer, 2013, C-print, mixed media, 107 x 84 x 94 cm. [사진=아라리오갤러리서울]
권오상, Worktable & Heuer, 2013, C-print, mixed media, 107 x 84 x 94 cm. [사진=아라리오갤러리서울]

《KIAF를 품은 에코 누그로호》전에는 권오상, 코헤이 나와, 이동욱, 김인배, 이진주 등 아라리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 작품뿐만 아니라 엄태정, 심문섭, 정강자, 류인 등 한국 미술사의 주요 작가들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컬렉터와 관람객은 에코 누그로호 전시 곳곳에서, 열린 사무실과 갤러리 서고를 돌아다니며 개성 있는 아라리오 작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KIAF를 품은 에코 누그로호》전은 키아프 온라인 아트 페어가 열리는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전시개요

- 전시 제목 : 《KIAF를 품은 에코 누그로호(Eko NUGROHO)》

- 전시 기간 : 2020 년 9 월 16 일 수요일 – 10 월 17 일 토요일

* 추석 연휴 휴관 2020 년 10 월 1 일 – 10 월 3 일

- 전시 장소 :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l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 길 84

- 관람 시간 화요일 – 토요일 11:00 – 18:00 (일, 월요일 휴관)

* 아라리오갤러리는 코로나 19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합니다.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불가하며, 동시 관람 인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에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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