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 산불피해지에 나무를 심어요!
식목일에 산불피해지에 나무를 심어요!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4.03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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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제74회 식목일 기념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나무심기행사’ 개최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와 ‘새산새숲’ 국민 캠페인을 함께 개최하며 나무 심기 행사를 한다.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는 4일에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에 있는 통일전망대 내 무궁화동산에서 개최하고,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지난해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오는 4일 개최하는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는 ‘평화와 번영 염원’이라는 주제로 통일전망대 내 무궁화동산에서 심는 행사로, 우리나라 최북단 마을인 명파리의 명파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나무 심기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5일에는 2107년에 발생한 삼척 산불피해지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관계기관 및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들과 함께 소나무와 마가목을 심을 계획이다. 소나무와 마가목은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미세먼지 감소 효과에 도움을 주는 수종으로 산불피해지 복구는 물론 대기 정화 기능 등 공익적인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땅을 파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지난해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땅을 파고 있다.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매년 식목일 기념하여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라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비롯하여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위해 나무 심기 운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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