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 청소년, 한 자리에 모이다
지구시민 청소년, 한 자리에 모이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02.26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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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벤자민학교, 일본에서 ‘인성영재캠프’ 개최

한국과 일본의 인성영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부터 11일, 일본 이세시에 위치한 일지HSP이세연수원에서 한일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일본 이세시에 위치한 일지HSP이세연수원에서 한일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사진=벤자민학교]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일본 이세시에 위치한 일지HSP이세연수원에서 한일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사진=벤자민학교]

지난 2016년, 일본에 벤자민학교가 개교한 이래 매년 양국 학생들은 상호 간의 교류를 이어왔다. 학생들은 국가와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한 지구에 사는 지구시민이라는 마음으로 하나 되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2박3일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했다. [사진=벤자민학교]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2박3일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했다. [사진=벤자민학교]

일본 벤자민학교 3기 이와사키 죠슈아 군은 워크숍에 참가하며 “한국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함께 워크숍에 참가해 같이 뛰고 힘을 합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벤자민학교]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함께 워크숍에 참가해 같이 뛰고 힘을 합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벤자민학교]

한국 벤자민학교 5기 박형준 군은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갖고 있지만 지난 3일간 일본 친구들과 함께하며 우리는 하나의 지구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워크숍에 참가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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