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청년, 제주도에 모여 지구시민의식을 키운다!
한‧중‧일 청년, 제주도에 모여 지구시민의식을 키운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07.05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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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지구시민 청춘캠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려

지구시민청년연합(Young Earth Citizen Organization, 이하 이코)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31회 지구시민 청춘캠프를 제주도 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이코 청년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린 한중일 지구경영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지난 2016년 2월 제주도에서 열린 한중일 지구경영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청춘캠프에 참석한 지구시민 청년들은 지구시민으로서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지구시민 명상 시간과 제주도의 자연과 하나되는 자연 명상과 별빛 명상을 체험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주 올레길을 따라 걸으며,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스피커(쓰레기 Pick up walker)’ 활동도 할 계획이다. ‘스피커’는 내 주변과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하면서 지구를 아끼는 스스로의 마음을 느껴보는 활동이다.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쓰레기의 양이 날로 갈수록 늘어나는 제주도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이코 회원들은 지구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알릴 것이다. 그리고 협재해수욕장에서 포스트 게임 등을 통해 한‧중‧일 청년들의 결속과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코 청년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액션을 구상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속과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사진]
이번 캠프에서는 이코 청년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액션을 구상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속과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캠프 특강에서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장을 초청하여 강연과 담론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의 저자인 이만열 교수는 이날 지구시민 청년들과 함께 국내‧외 정세와 홍익정신, YECO가 지구를 위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담론한다.
 

이만열 교수는 이번 캠프에서 이코 청년들과 함께 국내‧외 정세와 홍익정신에 대해 담론할 예정이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사진]
이만열 교수는 이번 캠프에서 이코 청년들과 함께 국내‧외 정세와 홍익정신에 대해 담론할 예정이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이번 한‧중‧일 지구시민 청춘캠프의 주최 단체인 지구시민청년연합(YECO)은 국제 NGO단체인 지구시민운동연합 ECO(Earth Citizen Organization) 산하의 청년단체이다. 지구촌 분쟁과 갈등의 시대에 어느 하나의 국가, 민족, 사상이 아닌 ‘지구’와 ‘평화’를 중심 가치에 두고 지구사랑과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국제 청년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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