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청년연합(Young Earth Citizen Organization, 이하 이코)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평화의 섬 제주도에서 ‘제31회 지구시민 청춘캠프’를 개최했다. 3일차 일정이 진행된 지난 15일, 한국, 중국, 일본 이코 회원은 제주국학원으로 이동해 지난 2박 3일간의 캠프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몸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코 회원들이 서로의 어깨를 풀어주며 2박3일간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회원들이 서로의 어깨를 풀어주며 2박3일간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회원이 다른 사람의 어깨를 풀어주며 2박3일간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청년들이 앞사람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회원이 짝과 함께 손벽을 치며 레크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회원이 짝과 함께 손벽을 치며 레크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회원들은 제주국학원에서 캠프의 마지막을 추억으로 남기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코 회원들은 제주국학원에서 캠프의 마지막을 추억으로 남기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