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마음이 열린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다
하늘과 마음이 열린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11.07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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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2019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 성료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30일(음력 개천절)까지 개천기간으로 정하여 진행한 ‘2019 지구시민 개천문화 국민대축제’를 성료했다.

‘하늘이 열린 날, 마음이 열린 날, 우리나라가 시작된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북 완주군 모악산 일대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다.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 ▲개천절 기념식 ▲선도문화 국민강좌 ▲홍익사랑 경로잔치 ▲지구시민 개천문화 체험 존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되었고, 30일에는 음력 개천절 기념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는 축제 기간 동안 전국 주요도시의 관광서와 학교, 자치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500여 명의 국민들이 강의를 듣고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개천의 정신이자 인류 보편의 정신인 홍익정신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를 들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를 들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지난 10월 3일에는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모악산 입구에 있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개천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윤수봉 완주군의회 부의장과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이승희 전북국학원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모악산 관광단지 일대에서 ▲개천절 노래 제창 ▲단군할아버지 어록 낭독 ▲개천절 의미를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개천절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 ▲풍물놀이 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지난 10월 3일, 개천절 기념식 후 시민들이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지난 10월 3일, 개천절 기념식 후 시민들이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10월 19일에는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천문학 박사 박석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천문학으로 역사를 읽다’ 라는 주제로 강연학 박 교수는 “우리의 상고사인 한국, 신시 배달국, 그리고 단군조선의 역사가 모두 실존했던 역사라는 것을 천문학을 통해 명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은 정치, 종교, 민족, 국가를 넘어서는 정말 글로벌한 정신이다. 이제는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학을 넘어서서 역사와 정신의 광복을 위해 천손으로서 우리의 바른 역사와 중심철학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석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난 10월 19일, 선도문화 국민강좌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박석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난 10월 19일, 선도문화 국민강좌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축제 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개천의 정신을 알리고 체험하기 위하여 ▲‘얼굴에 그려보는 우리나라의 얼! 페이스 페인팅’ ▲‘평화로운 지구 띄우기 자기부상 지구본’ ▲‘태극기에 소원담기 소원지 쓰기’ ▲‘Happy Birthday to Korea 포토존’ 등 지구시민 개천문화 체험 존이 운영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에는 선도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모여 개천절 노래를 부르면서 개천절과 홍익정신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음력 개천절 기념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장은 “개천절은 한민족의 생일로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날이다. 개천이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새로운 세상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라는 홍익인간의 삶의 이치가 담겨 있다. 모든 국민은 개천절의 참의미와 홍익정신을 바르게 알고, 개천절을 홍익정신을 알려준 위대한 선조들의 은혜에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축제의 막을 내리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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