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족 아틸라는 한민족과 어떤 관계?
훈족 아틸라는 한민족과 어떤 관계?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1.20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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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이종호 한국과학기술인협회장 초청 제199회 국민강좌 개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이종호 박사(전 KIST 교수,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를 초빙하여 “훈족의 영웅 아틸라와 한민족의 친연성”이라는 주제로 2월 11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9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아틸라(Attila, 406? ~ 453)는 훈족으로 왕으로 5세기 전반 지금의 루마니아인 트란실바니아를 기반으로 하여 주변의 게르만 부족과 동고트족을 굴복시켜 동쪽은 카스피해에서 서쪽은 라인강에 이르는 지역를 지배하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동로마를 위협하여 조공(朝貢)을 바치도록 하였으며, 갈리아에 침입하여 오를레앙을 공격하였다.

(사)국학원은 이종호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을 초빙하여 “훈족의 영웅 아틸라와 한민족의 친연성”이라는 주제로 2월 11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9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사)국학원은 이종호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을 초빙하여 “훈족의 영웅 아틸라와 한민족의 친연성”이라는 주제로 2월 11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9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이에 대하여 서로마는 서고트 및 프랑크와 동맹군을 편성하여 맞아 싸우려고 하였으므로 아틸라는 철군을 개시, 돌아오는 도중 마우리아쿠스(샬롱쉬르마른의 남쪽)의 벌판에서 연합동맹군에게 패하여(카탈라우눔전투), 서유럽의 정복을 단념하고 본국으로 돌아왔다.

이듬해 북이탈리아에 침입, 로마에 육박하였으나, 로마교황 레오 1세의 설득을 받아들여 철군하였다. 그 후 본국으로 돌아와 재차 동로마 침입을 기도하였을 때 급사(急死)하여 대제국도 붕괴되었다. 그의 이름은 《니벨룽겐의 노래》 등의 전승문학(傳承文學)에는 에첼·아틀리 등으로 나타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이 고대 이탈리아, 로마를 침공했던 훈족의 왕 아틸라가 한민족과 관련이 깊다는 주장은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 학자들이 오래 전부터 제기하였다. 국내에서는 이종호 박사 또한 “로마제국의 정복자 아틸라는 한민족”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동일한 주장을 한다.

이번 국민강좌에서 이종호 박사는 훈족 왕 아틸라와 한민족과의 친연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종호 박사는 프랑스 페르 피낭 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과학국가박사로 인정받았으며 귀국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근무했다. 150여 편의 과학 논문과 보고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였다.

이종호 박사의 업적으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혼자의 힘으로 순수하게(번역 도서가 아닌) 100여 권의 과학도서를 저술한 점이다. 최근에는 103권 째 도서를 펴냈다.

과학도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고대 과학기술 등에도 관심을 쏟아 한민족 역사·문화에 조예가 깊다. 그가 펴낸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황금보검의 비밀》, 《역사로 여는 과학 문화유산 답사기》, 《한국의 7대 불가사의》 등은 수십 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종호 박사가 펴낸 역사 관련 저서로는 《과학으로 찾는 고조선》, 《경주 왕릉》, 《로마제국의 정복자 아틸라는 한민족》 등이 유명하다.

제199회 국민강좌는 2월 11일(화)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참가비 무료.

 

■ 제199회 국민강좌 개요

▷ 일시 : 2020년 2월 11일(화)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서울 시민청(B2층) 바스락홀

▷ 강사 : 이종호 박사(전 KIST 교수. 현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 )

▷ 강의주제: [훈족의 영웅 아틸라와 한민족의 친연성]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4번, 5번 출구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 02-722-1785, 010-729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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