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문자에 담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밝힌다
언어문자에 담긴 한민족의 정체성을 밝힌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1.01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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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제196회 국민강좌, 11월 13일 조옥구 전 명지대 교수 초청 강연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한자연구 전문가인 조옥구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11월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조옥구 교수는 이날 “언어문자에 담긴 한민족의 정체성”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조 교수는 한자 연구를 통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 왔다. 그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 철학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언어 연구인데, 우리의 선조가 문자를 통해 생각과 사상, 철학을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국학원은 한자연구 전문가인 조옥구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11월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국학원은 한자연구 전문가인 조옥구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11월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나아가 동이족이 만든 한자와 한글은 상관관계가 커서 두 언어를 동시에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한자를 연구하면, 한글을 만든 이들이 한자를 만들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조 교수는 한자와 한글의 기원을 따라가 보면 글자 속에 담긴 주인공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조옥구 교수는 이번 국민강좌에서 한자와 한글 속에 숨은 위대한 한민족의 철학과 사상을 소개한다.

조 교수는 다양한 저서를 통하여 한자의 깊은 뜻을 알렸다. 주요 저서로는 《한자의 비밀》, 《백자초문》, 《신 설문해자》, 《문자를 주목하라》, 《한자의 기막힌 발견》 등이 있다.

국학원 국민강좌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서울국학원이 주관하여 매월 한 차례 개최한다.

 

■국학원 제196회 국민강좌 개요

▷ 일시 : 2019년 11월 13일(수)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서울 시민청(B2층) 바스락홀

▷ 강사 : 조옥구 전 교수(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 강의주제: 언어문자에 담긴 한민족의 정체성

▷ 찾아오시는 길: 서울지하 1호선 시청역 4번, 5번 출구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 02-722-1785, 010-729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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