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조단군의 정신 이어가는 천제의례 재현
대구, 국조단군의 정신 이어가는 천제의례 재현
  • 박재연 기자
  • 77201785@daum.net
  • 승인 2019.10.03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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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년 개천문화대축제 천제의례, 삼족오 떡 컷팅식 등 진행

대구국학원(원장 이소미)은 3일, 단기 4352년(2019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대구국학시민운동연합과 공동으로 4352년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대구국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호섭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경훈 대구광역시 교육청 정책지원국장, 김종성 대구광역시 예총 회장, 이미경 대구국학원장, 전영기 대국국학기공협회 회장, 김보연 선도문화연구원 대구지부장 등의 내외빈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행사에서는 천제문화를 재현하는 천제의식이 이소미 대구국학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천제의례는 점촉과 분향, 헌작, 고천문 봉독, 내빈 헌작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대구국학원은 10월 3일,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아 이미경 대구국학원장의 주관으로 천제의식을 재현한 천제의례를 지냈다. [사진=대구국학원]
대구국학원은 10월 3일,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아 이미경 대구국학원장의 주관으로 천제의식을 재현한 천제의례를 지냈다. [사진=대구국학원]

2부 개천절 기념식에서는 단기 4352년 개천절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삼족오 떡 컷팅식을 하였으며,  이공희 국학강사가 '국조단군께 드리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홍익대한민국과 일류 대구‘를 염원하는 만세삼창에 이어 아리랑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4352년 개천절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들이 모여 삼족오 떡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국학원]
단기 4352년 개천절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들이 모여 삼족오 떡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국학원]
'국조단군께 드리는 결의문'을 낭독하는 이공희 국학강사 [사진=대구국학원]
'국조단군께 드리는 결의문'을 낭독하는 이공희 국학강사 [사진=대구국학원]
단기4352년 개천문화축제에 참석한 대구국학원 회원들과 시민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국학원]
단기 4352년 개천문화축제에 참석한 대구국학원 회원들과 시민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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