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역에서 '울산개천문화대축제' 열려
울산 태화강역에서 '울산개천문화대축제' 열려
  • 문종수 기자
  • doin811@naver.com
  • 승인 2019.10.10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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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학원, 국학회원과 시민 500여 명 참석 태화강역 광장에서 개최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9일 오후,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단기 4352년(2019년)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학회원과 울산시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했다.

단기 4352년 개천절을 기념행사에서 내외빈들이 기념 떡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단기 4352년 개천절을 기념행사에서 내외빈들이 기념 떡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신현도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한민족의 생일 개천절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국학원은 수십 년 전부터 개천절 기념 행사를 지내왔다. 국학원은 개천절을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축제로 만들어 왔으며, 이는 개천의 문화와 홍익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남북한 화합과 평화통일을 이루고 인류평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나도 좋고 너도 좋고 모두가 좋은 홍익정신과 밝은 양심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개천절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고 진정한 개천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기념사를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학회원 4명이 나와 1,12,21,22대 단군 어록을 낭독했다. [사진=울산국학원]
이날 행사에서는 국학회원 4명이 나와 1,12,21,22대 단군 어록을 낭독했다. [사진=울산국학원]

공식행사에서는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다함께 개천절 노래 부르기, 기념 떡 케이크 컷팅 등이 이루어졌고, 이외에도 한울림 국악교실의 장고난타, 단군어록 낭독, 선도무예 시범, 마술공연, 가훈만들기, 단군할아버지와 사진찍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화목봉사회 에술단에서 노래, 댄스, 풍물, 팝콘과 솜사탕 만들기 등 자원봉사 공연을 진행하여 더욱 풍요로운 행사가 함께 헸다.

선도무예 시범을 보이고 있는 울산국학회원들 [사진=울산국학원]
선도무예 시범을 보이고 있는 울산국학회원들 [사진=울산국학원]
울산시민들이 단군할아버지와 사진찍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울산시민들이 단군할아버지와 사진찍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신현도 울산국학원장(사진 가운데)과 국학회원들이 개천절 축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신현도 울산국학원장(사진 가운데)과 국학회원들이 개천절 축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국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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