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쪽 신풍 벚꽃터널. 촬영 3월 30일 오후 2시. 사진 하미진 기자. 한반도 남쪽 평화의 섬 제주에는 벚꽃 나무가 가지를 뻗어 연분홍빛 터널을 만들었다. 곳곳마다 아름다운 꽃 터널 속에서는 사람도, 차도 멋진 장면이 된다. 제주시 구좌읍 벚꽃길. 사진 하미진 기자. 서귀포시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을 찾은 아이들(촬영 오전 11시 30분) 사진 하미진 기자. 서귀포시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 사진 하미진 기자. 하미진 기자 ringline@nate.com 좋아요9싫어요0 #벚꽃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벚꽃터널 #봄꽃 #축제 #여행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600년의 봄을 지나온 선암매, 올봄에는 마지막 매화일는지 3월 주말에 가볼 만한 봄꽃 축제 남녘에서 온 붉은 매화 소식, 금둔사 ‘납월매’ “봄의 전령, 매화의 설렘 속으로!” 매화 명소와 그 의미는? “벚꽃이 피면, 봄은 시작된다” 전국 벚꽃 명소 찾아가는 벚꽃엔딩 프로젝트 시골길 담 곁에 핀 자목련…봄은 제각각 다른 시간으로 흐른다 제주작가들이 재조명한 제주 고산, 창립 20주년 기념 《제20회 창작공동체우리展 탐라순력 2025-고산(高山)》 서울 선유도 근린공원 벚꽃 갑자기 다시 찾은 겨울과 봄의 공존, 그 속에 활짝 핀 자목련 되돌아온 봄, 비 개인 아침 빛깔 선명한 삼색 홍도화 국학원은 온통 봄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상의 평온함을 회복하는 K-명상 “포항시민과 함께 합니다” 독창적 회화 세계 구축해온 스페인 작가, 살루스티아노 개인전 《그의 눈 속에서》 22년 교사의 마음 기록,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출간 행복이 있는 곳 인성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다 조용한 일상, 내 하루를 지탱하는 작은 것들, 이슬아 개인전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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