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남 천안 국학원 본원과 경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는 봄빛이 깃들었다. 사진 하미진 기자. 4월의 중간인 15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지산리에 자리한 국학원 본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는 벚꽃과 개나리, 연두빛으로 물오른 나무의 새순까지 “온통 봄”이라 외치는 듯 하다. 독립운동가 중 백범 김구 선생 동상의 등 뒤로 펼쳐진 개나리꽃들로 후광을 두른 듯. 사진 하미진 기자. 건국시조 중 백제의 온조상과 나뭇가지마다 물 오른 새순. 사진 하미진 기자. 건국시조 중 고구려의 고주몽. 사진 하미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산책로는 벚꽃과 연두빛 생명력 넘치는 나뭇가지로 길을 내었다. 사진 하미진 기자. 하미진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9싫어요0 #봄 #국학원 #벚꽃 #개나리 #새순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홍자색 꽃이 사과처럼 주렁주렁 피어난 수사 해당화 서울 선유도 근린공원 벚꽃 봄 밤에 만나는 이색적인 야간 공연 제주도는 온통 분홍빛 벚꽃 터널 속 고조선 역사 판타지 소설 《바라다라의 시간》 젊고 매력적인 단군 조명 K-판타지 소설 《바라다라의 시간》 박경남 작가를 만나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상의 평온함을 회복하는 K-명상 “포항시민과 함께 합니다” 독창적 회화 세계 구축해온 스페인 작가, 살루스티아노 개인전 《그의 눈 속에서》 22년 교사의 마음 기록,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출간 행복이 있는 곳 인성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다 조용한 일상, 내 하루를 지탱하는 작은 것들, 이슬아 개인전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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