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확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확신'
  • 신미용 기자
  • sukangel92@hanmail.net
  • 승인 2021-10-03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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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일) 단기 4354년 개천절을 기념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행사 온라인 개최

강원국학원(원장 임선홍)은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단기 4354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학청년예술단의 축하공연, 개회사, 축하 메시지, 강연회, 홍익선언문낭독, 응원 메시지 릴레이 영상으로 진행됐다.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위한 응원 릴레이 인증샷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위한 응원 릴레이 인증샷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춘천시 이재수 시장과 강원도 체육회 양희구 회장,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 춘천시의회 황환주 의장, 동해시의회 김기하 의장, 광복회 강원도 이종호 지부장, 광복회 춘천지회 류연창 지회장, (사)애국지사 윤희순 기념사업회 김진선 이사장의 축하영상과 축전이 도착했다. 

춘천시 이재수 시장의 개천절 축하영상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춘천시 이재수 시장의 개천절 축하영상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강원국학원 임선홍 원장은 개회사에서 "한민족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꿈, 전 세계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원대한 이상을 가지고 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한민족은 세계 10위의 대국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확신을 가지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꿈과 희망'입니다. 이에 우리의 꿈과 희망을 그려나갈 희망! 강원도 4354년 개천대축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강원국학원 임선홍 원장이 단기 4354년 개천절 행사인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강원국학원 임선홍 원장이 단기 4354년 개천절 행사인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또한 '희망,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문희 (전)원주교육청 교육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문희 (전)교육장은 강연에서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홍익정신에서만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우리 경제와 우리 교육이 혼란 속에 있는 것도 정신 교육의 부재에 있다. 여기에 국학운동의 사명이 있으며 국학운동은 우리 민족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원주 부론 만세운동 유족회 이문희 회장이 '희망,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이문희 (전)원주교육청 교육장이 '희망,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국학원 유튜브]

마지막으로는 '희망 대한민국, 희망 강원'을 위한 응원 릴레이 영상이 펼쳐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고, 참가자 모두 개천절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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