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 낭독을 하면서 독립투사들의 숙연함을 느꼈습니다"
"어록 낭독을 하면서 독립투사들의 숙연함을 느꼈습니다"
  • 신미용 기자
  • sukangel92@hanmail.net
  • 승인 2021-08-15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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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학원, 15일(일) 오후 2시부터 '제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강원국학원은 8월 15일(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줌(ZOOM) 화상을 통해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원국학기공 시범단들이 축하 공연을 끝내고 '홍익정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원국학원]
강원국학기공 시범단들이 축하 공연을 끝내고 '홍익정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원국학원]

임선홍 강원국학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나은 (사)국학원장의 기념사를 영상으로 함께 시청하고, 김기홍 동해시 국학원장의 성명서 발표를 함께 했다. 

임선홍 강원국학원이 '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강원국학원]
임선홍 강원국학원장이 '제76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강원국학원]

온라인으로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민족정신 광복군 체험을 한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어록낭독을 신청하여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 윤봉길 의사, 조마리아 여사, 유관순 열사의 어록을 낭독하기도 했다. 

온라인 줌 화상을 통해 참가한 강원국학원 회원들은 즉석에서 어록 낭독을 하기도 했다. [사진=강원국학원]
온라인 줌 화상을 통해 참가한 강원국학원 민경진 회원은 즉석에서 김구 선생의 어록 낭독을 하기도 했다. [사진=강원국학원]

이날 참가한 강원국학원 회원들은 "어록 낭독을 하는 순간에, 낭독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가 숙연함을 함께 느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지금이 소중하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온라인 줌 화상에서 이루어진 행사가 다채로우면서 축제 같이 느껴졌다. 광복절을 기념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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