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온라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2천 여개 예술 콘텐츠 제작
예술가의 온라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2천 여개 예술 콘텐츠 제작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3.27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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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14개 작품 선정

예술가들의 온라인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3월 23일(화) 비대면으로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한 신규사업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성과공유회에서 상을 받은 예술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예술정책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한 신규사업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성과공유회에서 상을 받은 예술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예술정책과장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새롭게 시작된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온라인 예술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을 통해 신청된 4,827건 중 1,141건을 선정(평균 경쟁률 4.2 대 1)하고, 총 2천 여 개 예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에게 온라인 환경에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예술 콘텐츠 및 저작권 관련 교육, 1:1 전문가 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많은 예술인을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온라인 예술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주목할 만한 14개의 작품을 시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14개 작품은 ▲ 극단 애인(김지수) ‘극단 애인의 1인 무대의 베리어프리 영상 제작’, ▲ 극작가 동인 괄호(김도은) ‘듣는 희곡: (괄호)에 귀대면‘, ▲ 오분 오시 프로젝트(문소영) ’오분오시‘, ▲ 박말순 ’웹뮤지컬 드라마 Good Night’, ▲ HAEPAARY(박민희) ‘종묘제례악 및 남창가곡 온라인 콘텐츠 제작’, ▲ 신보슬 ‘온라인 작품공유 플랫폼 구축_10의 n승’, ▲ 아리아시아(윤석영) ’Untact Arirang’, ▲ 양서류와 벗님들 ‘비언어극의 온라인 활성화와 새로운 형태의 관람’, ▲ 장미 ‘How are you?’, ▲ 조순 ‘시그마 커넥트’, ▲ ㈜아트플럿폼 한터울(김도연) ‘국악으로 읽어주는 동화 시리즈1-소년, 강치를 만나다’, ▲ 킴미디어 무브(김선이) ‘공간(空間)’, ▲ 한승구 ‘가상에 취하다’, ▲ 훌라(HOOLA)(안진나) ‘팬데믹 시티’이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

한편 오는 4월부터 2021년도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온라인 예술 실험에 약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최성희 과장이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최성희 과장이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위 박종관 위원장은 “현장에서 온라인 예술 세계를 넓혀가는 예술현장의 도전을 응원하며, 문예위도 ‘창조의 기쁨을 함께 만드는 예술 현장의 파트너’로서 새로운 예술의 성장을 위한 실험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예위 엄민영 미래사업부장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온라인에서의 예술 실험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21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020년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2천여 개의 온라인 예술 콘텐츠, 교육 영상, 2021년 공모사업 정보 등 각종 온라인 예술활동 관련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누리집(artson.ark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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