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해 강원도민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코로나19 극복 위해 강원도민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 이준애 기자
  • orntulip@naver.com
  • 승인 2020.03.31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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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대구 지역 병원에 구호물품 전달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0일(금)과 30일(월), 2차에 걸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지역 병원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1차로 20일(금)에는 의료용 소독용 티슈와 고글 착용시 의료진의 이마 상처를 보호하는 베타폼 각 80개를 대구의료원과 대구 보훈병원에 전달했고, 2차로 진행된 30일(월)에는 계명대 동산병원에 손소독제, 마스크, 브레인넛츠 간식 등을 각 100개씩 전달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에서는 2차에 걸쳐 대구 지역의 병원에 의료용 소독용 티슈, 베타폼, 마스크, 브레인넛츠 간식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에서는 2차에 걸쳐 대구 지역의 병원에 의료용 소독용 티슈, 베타폼, 마스크, 브레인넛츠 간식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여 생필품과 의료용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이에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회원들, 단월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구호물품을 준비했다. 또한, 홍천국학기공협회 늘푸른청춘동호회 회원들은 어려울 때 서로 도와야 한다며 88만원을 모아 기부하는 등 모두 63명이 동참했다. 이는 작년 4월, 강원 지역의 산불 피해 당시 전국의 많은 봉사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함의 표시이기도 하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3월 20일, 30일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호물품을 기부받아 대구지역에 전달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3월 20일, 30일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호물품을 기부받아 대구지역에 전달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홍천국학기공협회 늘푸른청춘동호회 회원인 어르신19명이 88만원을 모아 대구지역을 위해 써달라고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에 전달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홍천국학기공협회 늘푸른청춘동호회 회원인 어르신18명이 88만원을 모아 대구지역을 위해 써달라고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에 전달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강원지부 회원들과 물품 기부에 동참한 어르신들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고,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이 물품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월 첫째 주에 3차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춘천지회와 강릉지회에서는 무료방역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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