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으로 지구가 살아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으로 지구가 살아납니다
  • 이준애 기자
  • orntulip@naver.com
  • 승인 2019.09.2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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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22일 춘천시 대룡중학교에서 EM흙공 만들기 캠페인 펼쳐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지난 22일, 춘천시 대룡중학교(교장 이경숙)에서 '소양강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봉사단과 대룡중학교 학생, 춘천시민 40여 명이 EM흙공 3천여 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EM흙공은 대룡중학교 창고에서 3주간 발효한 후에 10월 12일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소양강으로 던질 예정이다.

지난 22일, 춘천에 있는 대룡중학교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봉사단과 대룡중학교 학생, 춘천시민 40여 명이  EM흙공 3천여 개를 만들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난 22일, 춘천에 있는 대룡중학교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봉사단과 대룡중학교 학생, 춘천시민 40여 명이 EM흙공 3천여 개를 만들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의 '소양강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EM흙공을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의 '소양강을 살리는 EM흙공던지기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EM흙공을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이날 참석한 대룡중학교 학생들은 "작은 행동으로 지구가 살아난다는 것이 감사하다.", "날씨가 추웠지만 EM흙공을 만드는 시간이 기분이 좋았고, 지구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에 신기했다."는 등의 소감을 말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이다. 이 미생물은 악취 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 방지 등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하고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EM흙공을 지속적으로 던지면 생태계가 복원된다.

EM흙공 만들기에 참가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봉사단과 대룡중학교 학생, 춘천시민들이 40여 명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EM흙공 만들기에 참가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봉사단과 대룡중학교 학생, 춘천시민들이 40여 명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소양강을 더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살기 좋은 춘천을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구환경을 살리는 EM친환경 비누만들기와 강원지역의 환경정화 등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며,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공동체 의식의 기본인 지구시민의식을 알리는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실천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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