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력을 길러 삶에서 희망을 찾도록 합니다”
“뇌력을 길러 삶에서 희망을 찾도록 합니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1.03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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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뇌를 만드는 브레인트레이너]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수민 씨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회원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여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한수민 원장(단월드 충남 천안 충무센터)은 명상지도로 대부분 일과를 보낸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수시로 명상지도를 하고 회원들을 만난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뇌를 활용하도록 지도한다. 한수민 원장은 회원이 자신의 삶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선택하고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훈련한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수민 원장을 만나 현대인의 심신 건강을 위한 수련법 등을 들었다.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한수민 씨. [사진=김경아 기자]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한수민 씨. [사진=김경아 기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언제 취득하였는지요? 왜 그 자격을 취득했는지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트너는 2012년 5월에 취득했습니다. 그 전에 2009년에 단월드 수련을 시작하였는데, 단월드에서 뇌교육 명상, 뇌활용 등 뇌를 활용하는 수련을 자주 했습니다. 전에는 잘 몰랐던 뇌를 수련을 통해 알게 되면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친구들과 나 자신을 자주 비교했습니다. 경제력, 외모, 성격 등을 비교하다보니 제가 자꾸 뭔가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죠. 그런 고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단월드 수련을 한 후 그런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먼저 단월드 수련을 한 가장 친한 친구가 저에게 수련을 권해서 시작했는데, 몸도 건강해지고 고민까지 해결했어요. 뇌교육을 통해 저의 가치를 발견한 후 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할수록 저의 가치를 발견했듯이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가치 삶을 살고 싶었고요. 그래서 나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단월드 지도자를 선택하였고, 자연스럽게 뇌교육 전문가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취득했습니다.

▶ 브레인트레이너가 되니 어떤 변화가 있는지요?

변화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우선 스트레스를 받아도 심각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여도 문제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전 같으면 '내가 이걸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의심했겠지요. 저 자신을 신뢰하니까 의심하지 않습니다. 뇌교육에서 강조하는 BEST 5단계로 열심히 훈련한 덕분입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서 회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요?

저는 회원들이 각자 자기 자신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선택하고 훈련하도록 지도합니다. 불면증으로 입회한 회원이 있습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는 것도 힘들지만, 이 상태가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는 게 더 불안하게 한다고 말했어요. 이 회원은 PBM이라는 수련으로 자기 존재를 자각하였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뇌교육 수련을 하여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회복하였고, 잠을 푹 자게 되었습니다. 회원 스스로 삶의 변화를 만든 것이지요. 뇌교육을 통해 스스로 가두고 있던 고정된 생각,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자각하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힘이 뇌력(腦力)이지요. 이 뇌력을 키우도록 합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수민 씨는 생각과 감정을 조절할 힘을 갖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를 긍정적인 정보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수민 씨는 생각과 감정을 조절할 힘을 갖게 되면 부정적인 정보를 긍정적인 정보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회원들에게 어떻게 뇌 활용을 하라고 지도하는지요?

지난해 엘살바도르 정부가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에게 국가최고상을 수여했습니다. 엘살바도르 공교육에 보급된 뇌교육이 학생들의 심신 건강을 도모하고 평화로운 문화를 조성하여 엘살바도르 교육을 바꾸었다는 공로를 인정한 것이지요. 이러한 소식을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우리가 하고 있는 뇌교육의 가치를 체험하게 합니다.

충무센터에서는 수련이 끝나면 회원과 함께 구호를 합니다. “나는 나다. 나는 내가 힐링한다. 나는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이렇게 큰소리로 외치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합니다.

뇌교육을 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게 감사함과 사랑을 느낍니다. 회원들에게 자기 자신에게 감사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게 합니다. ‘Love yourself’, ‘Healing yourself’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충무센터 회원들은 자신을 힐링하고, 다른 사람도 힐링하는 홍익하는 삶을 선택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삶은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집니다.

▶뇌교육 명상은 수련 중 누구나 체험할 수 있나요?

뇌교육 명상은 내가 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뇌가 있는 이상 누구나 뇌교육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충무센터에서는 내가 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매일 회원들과 함께 뇌운영 법이라는 보스(B.O.S. Brain Operating System)법칙을 선언하고 수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뇌에 있는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호흡, 명상, BHP 수련 등을 합니다. 이 수련법을 통해 회원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자신과 신뢰를 회복하고, 창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한수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지구촌 모든 사람이 뇌교육 명상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사진=김경아 기자]
한수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지구촌 모든 사람이 뇌교육 명상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사진=김경아 기자]


▶ 심신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브레인트레이너로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체력이 생명력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시간에 1번, 1분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분 동안 몸의 온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몸이 따뜻하면 건강에 도움됩니다. 스쿼트, 플랭크, 푸시업 등 다양하게 1분 운동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빠르게 몸이 따뜻해지고 의식이 불안, 걱정, 분노에 쏠리지않고 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과는 매일 상담합니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4회 수련 시간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지도하기도 하고, 부원장, 지도사범이 지도하기도 합니다. 수련할 때 회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수련 후에는 단체 상담을 하거나, 개별 상담을 하여 회원의 심신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조언을 합니다. 수련 타임이 끝나면 회원들과 만나 상담하는 것이 일과입니다. 회원들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충무센터에 오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해져서 천안 지역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지구촌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라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는 거죠. 저는 지구촌 모든 사람이 뇌교육 명상을 하는 날을 꿈꾸며 상상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제 뇌가 기뻐하고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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