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고유역량 계발이 미래인재 양성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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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8.12.0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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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주최,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성료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는 4년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뇌교육융합학과 주최로 지난 11월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이 열렸다. 뇌교육 전문가 및 연구진, 뇌교육 대표기관의 참여로 성황을 이룬 이번 심포지엄의 슬로건은 ‘인공지능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이었다.

지난 11월 29일 뇌교육 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2018 뇌교육 융합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지난 11월 29일 뇌교육 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2018 뇌교육 융합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키노트 스피치(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이은정 (주)키즈뇌교육 수석연구원의 ‘유아 뇌교육 사례발표’, 최윤리 BR뇌교육 컨텐츠팀 팀장의 ‘아동 청소년 뇌교육 사례발표’, 김지인 국제뇌교육협회 국제협력팀장의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와 뇌교육’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오창영 교수는 ‘뇌교육 프로그램이 마음과 뇌,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며, “뇌교육의 목적은 ‘Change(변화)’이며, 이는 단순한 한 영역의 변화가 아닌 행동, 마음, 그리고 뇌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적인 변화”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키즈뇌교육 이은정 수석연구원은 유아 뇌교육의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주식회사 키즈뇌교육 이은정 수석연구원은 유아 뇌교육의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키즈뇌교육 이은정 수석연구원은 “유아기는 신체와 정서, 인지의 조화로운 발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신체 뇌의 발달이 우선되는 데 과거 자연스럽게 신체를 활용한 놀이 문화가 발달했던 데 비해 오늘날 많은 영유아들이 스마트 폰에 노출되어 신체 활동의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키즈뇌교육의 뇌또리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을 통해 다양한 자극과 경험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의식이 ‘나’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여 의식을 확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유아 뇌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아동 청소년 두뇌코칭기업인 주식회사 BR뇌교육 최윤리 컨텐츠팀장은 아동 청소년의 뇌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인간 고유 역량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아동 청소년 두뇌코칭기업인 주식회사 BR뇌교육 최윤리 컨텐츠팀장은 아동 청소년의 뇌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인간 고유 역량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BR뇌교육 최윤리 팀장은 “인간은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경험들의 의미를 해석하고 확장해나감으로써 타인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갖지 못하는 능력”이라며 “뇌교육 과정인 브레인 체조와 HSP짐, 에너지 느끼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우선적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자기를 찾게 하는 힘을 키워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실제로 그것을 현실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뇌교육의 힘”이라고 밝혔다.

국제뇌교육협회 김지인 국제협력팀장은 '인간 고유 역량 계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와 뇌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 김지인 국제협력팀장은 '인간 고유 역량 계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와 뇌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김지인 국제뇌교육협회 국제협력팀장은 다보스포럼을 비롯해 경제개발기구(OECD)의 ‘Education 2030’를 사례로 들어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모두의 웰빙이고, 교육과정에 이러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지식, 태도, 가치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인간 고유의 의사결정 주체성이 상실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자기주도성’은 대표적인 핵심역량이다. 우리나라의 미래형 고등학교이자 5無 학교로 주목받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모델이 그러한 인간 고유역량 기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2부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하 GCU) 뇌교육융합학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이하 UBE) 재학생들의 활동사례가 공유되었다. UBE 박금란 씨(뇌교육학과 석사과정)은 주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초빙교수이자 대표 강사로서의 성장스토리를 발표했고, 피부미용 분야 15년차로 개인 피부 숍을 운영하는 GCU 곽민경 씨(뇌교육융합학과 2학년)은 피부미용과 뇌교육의 융합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70대에 접어든 GCU 이성재 씨(뇌교육융합학과 4학년)는 자전거 전국 종주 그랜드슬럼을 달성한 뇌교육 성장스토리를 발표하며 많은 감동을 자아냈다.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2부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학년 곽민경 학생(왼쪽)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박금란 씨(뇌교육학과 석사과정, 오른쪽 위), 그리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4학년 이성재 씨가 각각 뇌교육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2부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학년 곽민경 학생(왼쪽)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박금란 씨(뇌교육학과 석사과정, 오른쪽 위), 그리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4학년 이성재 씨가 각각 뇌교육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작년에 이어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주최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세계 유일의 4년제 뇌교육 학사학위를 갖춘 대표 학과로 유아의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감정관리 직무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 뇌건강 멘탈 케어 등을 배우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과목이 유일하게 학과커리큘럼 내에 포함되어 있다. 내년도 ‘유아 뇌교육’, ‘아로마 뇌건강’ 과목을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재학생으로 있어 해외에서는 ‘BTS University'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4년제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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