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으로 인류 건강과 행복 위한 새 패러다임 제시"
"뇌교육으로 인류 건강과 행복 위한 새 패러다임 제시"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8.12.12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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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스피릿 선정 2018년 10대 홍익뉴스 4

올 한해 국제뇌교육컨퍼런스가 미국과 영국, 한국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2월 27일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대중건강 컨퍼런스'가 열렸고, 3월 17일에는 영국 런던 더드럼앳 엠블리(The Drum at Wembley)에서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Human, Brain and Earth Conference)’가 열렸다.

또한 10월 11일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이 개최되었다.

코리안스피릿은 국제뇌교육컨퍼런스 개최를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

지난 2월 27일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열린 '대중건강 컨퍼런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
지난 2월 27일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열린 '대중건강 컨퍼런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

지난 2월 27일 열린 뉴욕 컬럼비아대학 대중건강 컨퍼런스는 ‘당신 건강의 주인이 되라(Own Your Health): 모든 세대에 필요한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위원회가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건강분야 NGO단체, 석학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이승헌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 협회장은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기존의 건강과 의료시스템이 아닌 혁신적인 방법으로 패러다임 대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협회장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주인으로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내 건강은 내가 소유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뇌활용법을 소개했다.

지난 3월 17일 영국 런던 더드럼앳 엠블리에서 열린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강연.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
지난 3월 17일 영국 런던 더드럼앳 엠블리에서 열린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강연.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

3월 17일 영국 런던 더드럼 앳 엠블리에서 열린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Human, Brain and Earth Conference)'에 초청받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인생 120세의 의미, 체온 0.5도를 높여라, 체력 심력 뇌력을 키우는 방법, 인간 의식의 밝기, 지구시민의 삶을 통해 여는 새로운 삶의 길”을 소개했다.

이 총장은 “120세 삶에서 전반기 60은 성공을 위해서 살았지만 후반기 60은 완성을 위해 살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적게 먹고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며 체력과 뇌력, 심력을 기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제 지구 환경의 가치가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야 지구와 인류에게 미래가 있다. 120살을 살자는 것은 단순히 오래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를 찾자는 것이며, 이것이 지구시민의 마음이고 1억 명이 그렇게 산다면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진다. 선택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지난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에서는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교육한류’의 주역, 한국발 뇌교육(Brain Education)의 미래가치를 제시하고, 21세기 미래자산인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했다.

이날 통합의학의 대가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은 기조강연에서 “현 시대의 문제점은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생명경시 풍조”라고 지적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사상을 바탕으로 뇌교육이라는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사회를 정화하고 발전시키며 문화를 발전시켜 생명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포럼에서 ‘21세기 멘탈산업, 뇌교육명상’을 주제로 한 1부 세션에서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양현정 부원장의 ‘글로벌 명상 트렌드와 뇌파진동 명상 국제연구성과’ 발표, 명상기업 단월드 김순중 운영실장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국의 대표 명상’ 강연에 이어 영국 파워브레인웰빙 루시 린치 이사가 ‘멘탈헬스 시대, 유럽에 부는 건강 패러다임의 변화’, 일본 일지브레인요가 남도해 교육팀장이 ‘브레인 명상의 일본에서의 전개’를 강연했다.

'2018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한 발표자들. [사진=김민석 기자]
'2018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한 발표자들. [사진=김민석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2부 세션에서는 미국 ECO 스티브 김 이사의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뇌교육의 미래가치’ 강연과 미국 브레인파워웰니스프로그램 디렉터인 데이브 빌의 ‘뇌교육 도입 10년, 뉴욕 학교의 변화’ 사례 발표, 한국 BR뇌교육 이현정 운영이사의 ‘4차 산업혁명시대,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 강연, 중국 유다의 줄리 메오 CEO의 ‘중국 아동청소년 교육시장에서 뇌교육의 가치’, 영국 파워브레인웰빙의 세레네이드 노먼 강사의 ‘영국에서의 뇌교육 강사활동과 비전’ 발표가 이어졌다.

뇌교육 국제포럼에서는 뇌교육 명상의 뇌과학적 연구 결과, 각국 교육현장의 뇌교육 적용 사례, 각국의 성인대상 뇌교육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구체적인 사례와 연구를 제시함으로써 뇌교육의 사회적 미래적 가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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