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는 지난 1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개최국인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를 비롯한 두뇌개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각국에 도입되고 있는 뇌교육의 현황과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직접 뇌교육 명상과 뇌체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일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 참가자들이 머리를 두드리는 뇌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지난 11일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 참가자들이 머리를 두드리는 뇌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의 연사로 나선 데이브 빌 브레인파워웰니스 프로그램 디렉터가 즐거운 뇌체조를 지도하며 이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의 연사로 나선 데이브 빌 브레인파워웰니스 프로그램 디렉터가 즐거운 뇌체조를 지도하며 이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참가자들이 짝을 이루어 뇌체조를 하며 뇌의 감각을 깨우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참가자들이 짝을 이루어 뇌체조를 하며 뇌의 감각을 깨우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