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여망을 담는 청년 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청년의 여망을 담는 청년 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 설성현 기자
  • yewon2@hanmail.net
  • 승인 2022-09-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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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간, 정책박람회, 물류산업 청년채용박람회, 청년창업행사 등 개최

9월 17일 제3회 청년의 날을 전후해 청년들의 여망을 담은 다채로운 청년행사가 펼쳐진다. 국무조정실은 9월 17일 제3회 청년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를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소통행사를 개최한다.  9월 17-18일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청년정책 박람회’를 열고, 19일부터 23일엔 청년주간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 구직기업과 취업자를 매칭하기 위해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오는 9월 19일부터 개최한다.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채용설명회부터 면접·채용상담 등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 단계를 지원하고, 일반기업과 새싹기업으로 나눠 2회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세대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으로 구성하는 ‘2030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주간을 계기로 다양한 창업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제1기 국토교통부 청년정책위원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단은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토부가 최초로 구성한 청년 소통채널이다.


청년주간, 청년정책 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  

청년의 날ㆍ청년주간 포스터[이미지 국무조정실]
청년의 날ㆍ청년주간 포스터[이미지 국무조정실]

국무조정실은 9월 17일 제3회 청년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를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소통행사를 개최한다.

9월 17-18일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청년정책 박람회’는 일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 부스와 공연‧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청년단체‧이벤트 등 58개 체감형 부스를 통해 청년정책을 홍보한다.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신현희’의 축하공연과 함께 멘토 참여 토크쇼, 온‧오프라인 청년정책 퀴즈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내용은 청년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된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는 청년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17일 기념식을 주관하고 이어서 18일 오후 4시 광화문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청년참여 토크콘서트 ‘전지적 청년 시점’에 출연한다. 

9월 19일부터 23일엔 청년주간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무조정실과 서울시가 함께 청년의 삶과 관련된 의제 토론, 연구조사 발표 등 청년소통 프로그램들을 청년주간을 운영하며 진행한다.

청년정책 공작소 포스터[이미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공작소 포스터[이미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공작소’는 대중매체의 관점이 아닌 보통 청년들의 관점으로 토론을 통해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자산형성’을 주제로 한 발제와 분임토론으로 구성된 제1차 ‘청년정책 공작소’는 9월 22일 서울 ‘JU동교동’에서 열리며, 청년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청년주간 교류회’는 오는 23일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전국의 청년센터의 청년매니저, 전국‧광역‧기초 단위 청년활동가 청년들의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교류회는 청년재단 청년라운지에서 열리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공동주최자인 서울시에서는 △9월 19일, 구직 준비 청년 300명과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한 특강과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데이’, △9월 21일, 서울시와 MZ세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오히려 좋아’, △9월 22일, 서울청년패널 조사를 기반으로 청년의 삶, 이행기 청년 등을 다루는 ‘서울 청년정책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한편, 청년주간을 계기로 고용부‧교육부‧금융위‧문체부‧중기부 등 중앙부처들은 청년과의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이어가고,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청년 소통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물류산업 청년채용박람회’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포스터[이미지 국토교통부]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포스터[이미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물류분야 구직기업과 취업자를 매칭하기 위해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온라인)를 오는 9월 1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채용박람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채용설명회부터 면접·채용상담 등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 단계를 지원하고, 일반기업과 새싹기업으로 나눠 2회 시행한다.

참가는 9월 19일부터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취업 및 채용 상담에 관심있는 기업을 찾아 화상면접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할 수 있다. 2차(새싹기업)는 오는 10월 24일부터 동일한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채용일정 등의 사유로 상담만 진행하는 기업이 일부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채용 기업과 상담 기업을 구분해서 신청해야 한다. 

물류분야 취업전문가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구직자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행사 전 온라인으로 컨설팅해 주며,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기업별 채용기준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합격률이 높은 기업을 추천해 주는 ‘온라인 취업서류 컨설팅 및 사전 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직 희망청년은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취업서류 작성법, 면접 컨설팅, 직무 멘토링, 자격증 컨설팅, 취업특강 등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채용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인재정보를 제공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물류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이력사항을 검토 후 적합한 인재가 있을 경우, 직접적인 만남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채용 성사를 이뤄낼 전망이다.

 

‘2030 자문단’모집 및 다양한 청년 창업행사 

2030 자문단 비상임 단원 모집 홍보물[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2030 자문단 비상임 단원 모집 홍보물[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세대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하는 ‘2030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청년주간을 계기로 청년창업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창업행사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던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는 국정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려는 새정부 국정철학을 반영한 것으로서, 자문단은 자문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1명과 비상임 단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문단 비상임 단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제언과 함께 청년여론을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임기)은 2년이다. 자문단 비상임 단원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6일까지이며,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절차 및 세부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창업지원포털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주간(9월 17-23일)을 맞아 전국 6개 창업중심대학과 15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년 창업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 내 창업 문화확산을 위한 행사를 포함해 청년 창업자 대상 투자 피칭대회(IR), 소통행사(네트워킹), 창업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특강 등을 진행한다.

첫째, 청년 창업자의 대외홍보 및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피칭)대회(IR)를 개최해 실제 투자자(창업투자회사, 창업기획자)가 청년 창업기업을 평가·지도(코칭)할 예정이며, 다양한 청년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업해 진행한다.

둘째로, 선배 청년 창업자가 지도자(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동료 청년 창업자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논의하는 창업 관계망(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셋째로, 청년창업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과 특강을 진행한다.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은 청년 창업자 창업전략, 청년창업 생태계 등을 주제로 열리며, 창업특강은 기업가정신, 이에스지(ESG) 경영 등 (예비)청년창업자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넷째로, 선후배 청년기업이 적십자사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청년 창업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라는 의미가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청년정책박람회에서 ‘청년 창업·벤처 지원’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칸(부스)을 방문하면 창업·벤처 지원정책에 대한 소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벤처 관련 룰렛퀴즈 행사(이벤트)에 참여해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국토부 첫 청년참여기구‘제1기 청년정책위원단 발대식’개최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제1기 국토교통부 청년정책위원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청년정책위원단은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토부가 최초로 구성한 청년 소통채널이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청년정책위원단 모집에 총 25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경력 등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청년정책위원단은 앞으로 1년의 임기 동안 미래과제 발굴, 자문, 모니터링 등 정책 입안·추진·평가 전 단계에서 적극 참여하게 된다. ‘청년 브랜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자율적인 정책 연구 및 현장체험을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나 기존정책들의 개선할 점을 발굴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각종 간담회 및 정책모니터링·평가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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