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전시 개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전시 개최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2-09-16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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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는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디자이너 27명이 만든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의자 27점이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한 세 명의 큐레이터(송봉규, 양정모, 소동호)는 참여작가와 관람객들이 더 넓은 관점으로 의자를 대할 수 있도록 '의자, CHAIR' 대신 '앉다, SEAT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0월 2일까지 'SPECTRUM OF SEATING 스펙트럼 오브 시팅'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각각의 작품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의자, ▲진정한 휴식을 위한 의자, ▲ 오브제로써 의자, ▲산업재료를 활용한 의자 등으로 나뉜다. 참여 작가들은 소재를 분석하고 탐구해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형태의 의자를 제작했으며, 소재의 특성을 살린 의자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공예 전문가, 기술자들과 함께했다. 

류종대, 모던모듈-컬러, 800x600x720, 바이오플라스틱, 3D프린팅, 핸드크래프트. [사진 김경아 기자]
류종대, 모던모듈-컬러, 800x600x720, 바이오플라스틱, 3D프린팅, 핸드크래프트. [사진 김경아 기자]

류종대 작가의 의자는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소재로 현대적 도구인 3D프린팅과 손기술을 융합한 작품이다. 식물성 재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색은 인간의 가치인 다양성을 의미한다.

유정민, 스플라인 시리즈10, 450x350x420, 합판, 레진, 우드스테인 [사진 김경아 기자]
유정민, 스플라인 시리즈10, 450x350x420, 합판, 레진, 우드스테인 [사진 김경아 기자]
정유종, 파랑(주황)파랑, 1000x315x400, MDF, 벨크로 [사진 김경아 기자]
정유종, 파랑(주황)파랑, 1000x315x400, MDF, 벨크로 [사진 김경아 기자]
김하늘, 스택 앤 스택, 320x320x440, 폐마스크 [사진 김경아 기자]
김하늘, 스택 앤 스택, 320x320x440, 폐마스크 [사진 김경아 기자]

김하늘 작가의 작품은 폐기되는 마스크 원단과 불량 마스크를 녹이고 굳혀서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환경문제가 쌓이면서 시작한 작업이다. 

양정모, 용마루 스툴, 370x300x650, 오크, 투명우레탄 [사진 김경아 기자]
양정모, 용마루 스툴, 370x300x650, 오크, 투명우레탄 [사진 김경아 기자]
초곡리, 소싯적, 400x400x900, 버려진의자, 에폭시 [사진 김경아 기자]
초곡리, 소싯적, 400x400x900, 버려진의자, 에폭시 [사진 김경아 기자]
설수빈, 후프체어, 600x780x680, 스틸에 분체도장, 에보나이징 오크 [사진 김경아 기자]
설수빈, 후프체어, 600x780x680, 스틸에 분체도장, 에보나이징 오크 [사진 김경아 기자]
이화주, 라운드 체어, 800x600x800,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사진 김경아 기자]
이화주, 라운드 체어, 800x600x800,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사진 김경아 기자]
임준성, 콜드허그: THS00-GYA, 360x300x450, 알루미늄, 캐스팅알루미늄 [사진 김경아 기자]
임준성, 콜드허그: THS00-GYA, 360x300x450, 알루미늄, 캐스팅알루미늄 [사진 김경아 기자]

강영민 작가의 작품은 1년에 50톤씩 폐기되는 폐플라스틱을 직관적인 형태와 강렬한 색 조합으로 탄생시킨 가구 오브제다. 버스 손잡이를 만드는 공장과 협업하여 제작했다. 

[사진 김경아 기자]
강영민, 플라투보 콜렉션, 450x550x830, 폴리염화비닐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DDP 디자인랩(살림터) 1층 디자인갤러리에서 열린다.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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