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층에서 8월 21일(일)까지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전이 열린다. 

[사진 김경아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전 [사진 김경아 기자]

이번 전시는 디자인사에 있어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모던 디자인 정수가 녹아 있는 세계적인 오리지널 디자인, 헤리티지 조명, 컨템포러리 조명 등을 선보이며, 전시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오리지널 디자인 컬렉션을 보유한 6개사의 디자인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좋은 디자인이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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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나카시마, Lounge Chair with Ottoman, 1950, USA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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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제인 마르츠, Bookends, 1960's USA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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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잔느레, Lounge Chair, 1950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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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샤포, B19 Desk, 1960's France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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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전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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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르&레이 임스, DKX Chair, USA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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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웜리, Side Table, 1950's USA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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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하퍼, Unique Bench, 1950's USA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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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노벨, Inca Safari with Ottoman, 1960's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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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세기를 매혹시킨 디자인 가구'전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DDP 갤러리문과 살림터 1층 디자인갤러리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