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하우스서울(HOWS Seoul), 우야다 스튜디오 '할매, 하고싶은 거 다 해' 전시
송파구 하우스서울(HOWS Seoul), 우야다 스튜디오 '할매, 하고싶은 거 다 해' 전시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2-06-16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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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있는 종합복합문화공간 하우스서울(HOWS Seoul)에서는 6월28일(화)까지 우야다 스튜디오의 '할매, 하고싶은 거 다 해'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 김경아 기자]
하우스서울에서 열리는 우야다 스튜디오의 '할매, 하고싶은 거 다 해' 전시 [사진 김경아 기자]

우야다 작가는 "노년의 여유를 동경하며 나이 듦에 대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려가며 나이 듦을 받아들이는 저의 태도도 점점 달라졌어요. 어느 순간부터는 사회적인 통념을 깨는 노인들의 모습,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노인의 모습을 그렸는데, 그림을 모아놓고 보니 하고 싶은 건 다 하는 노인이었습니다. 저의 그림이 현재의 노년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노년은 그래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작가의 말을 남겼다. 

불멍할매, 59.4x42cm, 아이패드, 2021 [사진 김경아 기자]
불멍할매, 59.4x42cm, 아이패드, 2021 [사진 김경아 기자]
[사진 김경아 기자]
눈이 부시게, 14.8x30cm, 아이패드, 2022 [사진 김경아 기자]
[사진 김경아 기자]
영화하는 할매, 42x59.4cm, 아이패드, 2021 [사진 김경아 기자]
[사진 김경아 기자]
햄버거를 먹는 할매, 35x35cm, 아이패드, 2018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지하 1층의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우야다 작가와 함께 6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어쩌면 황금기' 팝업북 만들기 유료 워크샵이 진행된다. 신청은 하우스서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을 보내면 된다. 

ZZZ, 59.4x42cm, 아이패드, 2021 [사진 김경아 기자]
ZZZ, 59.4x42cm, 아이패드, 2021 [사진 김경아 기자]
최선을 다해 풍요로울 것, 15.6x31cm, 종이에 색연필, 2022 [사진 김경아 기자]
최선을 다해 풍요로울 것, 15.6x31cm, 종이에 색연필, 2022 [사진 김경아 기자]

종합복합문화공간 하우스서울은 도심 속 문화와 디자인으로 소통의 힘을 지향하는 커피문화공간이다. 사람들에게 일상의 영감으로 작은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한다. 1층은 카페 공간과 팝업 갤러리, 2층은 독립서적 중심의 서점으로 북콘서트와 클래스를 진행하고, 지하 1층에서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한 갤러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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