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대가, 토마스 H. 쿡의 작품 연극으로 만난다
추리소설의 대가, 토마스 H. 쿡의 작품 연극으로 만난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5.02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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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붉은 낙엽’ 서울 대학로서 공연

추리소설 대가 토마스 H. 쿡의 작품을 5월 서울에서 연극으로 볼 수 있다.

'아동실종사건'이라는 거대 폭풍 속에서 한 인물의 심리적 측면을 흡입력 있게 서술했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소설 <붉은 낙엽>이 제42회 서울연극제에 공식 선정되어 5월,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연극 '붉은 낙엽' 포스터.  [포스터=극단 배다]
연극 '붉은 낙엽' 포스터. [포스터=극단 배다]

 

 

연극 <붉은 낙엽>은 지난 해 우란문화재단의 공연개발프로그램을 통해 동명의 소설원작을 연극화 한 작품으로, 약 2년간 원작 희곡화, 내부리딩, 비공개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쳤다. 각색과 연출에는 <왕서개 이야기>, <수정의 밤>, <무순 6년> 등으로 오랜 호흡을 맞춰온 김도영 작가와 이준우 연출이 함께한다. <왕서개 이야기> (남산예술센터·극단 배다 공동제작, 작 김도영/연출 이준우)는 지난 해, ▲제57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제57회 동아연극상 희곡상 ▲2020올해의 연극 베스트3 ▲2020월간한국연극 선정 베스트7 ▲2020공연과이론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붉은 낙엽> 미국 웨슬리의 작은 마을에 평화로운 가을을 보내고 있는 에릭의 가족에게 이웃집 카렌의 어린 딸, 에이미의 실종 소식이 날아들며 작품은 시작된다.

실종 전날 밤까지 카렌의 집에서 에이미를 돌보았던 에릭의 아들 지미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그 속에서 에릭의 거듭된 의심 사이에서 인물의 내면의 심리묘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제42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붉은 낙엽>는 5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개요

기간 2021. 5. 20.(목) - 5. 29.(토) 


시간 평일 및 공휴일 20:00 (월 쉼) 토,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가격 전석 30,000원

제작 | 극단 배다

주최 | 서울연극협회

주관 |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종로구,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출가협회,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사)한국연극배우협회,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사)한국극작가협회,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사)한국소극장협회,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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