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한글에 깃든 하늘사상은?
한자와 한글에 깃든 하늘사상은?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3.01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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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제209회 국민강좌 3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9회 국민강좌 특집으로 제208회에 이어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조옥구 교수를 초청하여 “언어에 주목하라2- 한자와 한글 그리고 하늘사상”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조옥구 전 교수는 수십 년 동안 한자와 한글 연구를 통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저서로 한자와 한글의 상관관계와 의미를 알려왔다. 

국학원은 제209회 국민강좌 특집으로 제208회에 이어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조옥구 교수를 초청하여 “언어에 주목하라2- 한자와 한글 그리고 늘사상”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진=국학원 유튜브 갈무리]
국학원은 제209회 국민강좌 특집으로 제208회에 이어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조옥구 교수를 초청하여 “언어에 주목하라2- 한자와 한글 그리고 늘사상”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진=국학원 유튜브 갈무리]

조 전 교수는 한자와 한글은 모두 천지인(天地人) 철학과 사상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언어중의 하나가 한글과 한자이며 이 언어들은 모두 동이족의 글이라고 본다. 나아가 동이족이 만든 한자와 한글은 상관관계가 많아서 두 언어를 동시에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한자를 연구해 보면, 한글을 만든 사람들이 한자를 만들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한자와 한글의 기원을 따라가 보면 글자 속에 담긴 주인공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조 전 교수는 이번 국민강좌에서 한자와 한글 속에 숨은 한민족의 천지인 사상을 상세하게 밝혀줄 것이다. 

한편 국학원은 국민강좌 내용은 강연자의 의견이며, 국학원의 방향성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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