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해양과 육지를 아우르는 민족이었습니다"
"고조선은 해양과 육지를 아우르는 민족이었습니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1.09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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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8일(일)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활동' 주제로 온라인 선도문화 국민강좌 개최

선도문화연구원은 11월 8일(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海陸)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가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海陸)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선도문화 국민강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가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海陸)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선도문화 국민강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이번 강좌에서 윤명철 교수는 “고조선을 알려면 고조선 문명권의 다양한 활동들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인류 4대 문명이 발달한 강’을 이야기 하는데, 정작 우리 문명권과 강을 연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강을 통해서 문화가 발달한 것입니다.”라며, 고조선 문명권의 육지 활동, 해양 활동, 무역 활동, 강 환경, 인문 환경을 언급했다. 또한 비단, 진주, 모피 , 황금과 철 생산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였던 고조선의 다양한 산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의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url.kr/e2QTUw)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실시간 채팅에는 “해양과 육지를 아우르는 민족이었음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고조선에 대한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올바른 역사를 배워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겠습니다.”와 같은 뜨거운 반응들이 올라왔다.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선도문화 국민강좌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선도문화 국민강좌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국민들에게 우리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인 선도문화를 대중화하여, 대한민국의 중심철학과 구심점을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주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7일(음력 개천절)까지의 기간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로 초청된 윤명철 교수는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국립 사마르칸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계간지〈지구문학〉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해양 뗏목 탐험, 만주 탐험,  실크로드 탐사 등의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윤 교수는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는 등 각종 수상을 한 바 있다. 또한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말타고 고구려 가다》, 《고구려 유적답사 안내서》등 6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롯해 14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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