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 24일 온라인 개최
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 24일 온라인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0.23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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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대한민국과 인류의 진정한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개천문화대축제는 우리 민족의 개천절을 함께 경축하고 대한민국과 인류의 진정한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이다.

매년 개천절 경축 국민축제를 전국적으로 개최해온 국학원은 올해 개천절 경축행사를 양력과 음력 개천절 사이인 10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중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국학원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를 10월 24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제공]
국학원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국민대화합과 위기극복을 위한 개천문화대축제를 10월 24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제공]

 

권나은 원장은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역사 속에 나라의 위기 때마다 국민이 단합하여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전 세계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K방역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코로나 블루’로 인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이 가진 흥과 끼와 단합하는 홍익DNA를 깨워서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취지를 밝혔다.

개천문화대축제를 통해 우리의 건국정신인 ‘홍익정신’을 되새기고 이의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도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국경을 닫지 않고 국제적인 소통과 연대로써 ‘K방역’이라는 모범을 창조한 힘은 바로 ‘홍익정신’에서 나온 것이며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DNA에 잠재된 ‘홍익’의 정신적 유전자가 인류 사회의 총체적 위기 속에서 밝고 환한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자는 것이다.

국학원 관계자는 “‘비록 몸은 멀지만, 마음은 항상 가까이’ 코로나 시대의 생활지침인 이 구호가 바로 홍익의 마음이다”라며 “나를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국적과 종교와 인종을 넘어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 위에 모든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홍익이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개천문화대축제는 천신무예예술단의 천부신공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김세화 국학원 상임고문의 개회사,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축하 영상, 개천대천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경과보고, 풍류도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배꼽힐링 체조 순으로 열린다.

마지막으로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의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국학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yeonjukk)에서 24일 오후 3시부터 이 행사를 볼 수 있다.

한편 국학원은 올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국학원은 해마다 전국 16개 지부와 시군구 단위에서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3대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뿌리 정신인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려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을 활용하여 국경일 행사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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