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벽화로 피어나다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벽화로 피어나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0.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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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에 타일벽화 조성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가 벽화로 피어났다.

광주광역시는 시민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 타일벽화 조성’사업 공모하여 10월 29일 ‘성진초등학교 정문담장’ 조성을 마쳤다.

광주광역시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 타일벽화 조성’사업 공모하여 10월 29일 ‘성진초등학교 정문담장’ 조성을 마쳤다.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 타일벽화 조성’사업 공모하여 10월 29일 ‘성진초등학교 정문담장’ 조성을 마쳤다. [사진=광주광역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성진초등학교(광주 서구 화정동)는 학생독립운동의 학생비밀결사대인 ‘성진회’에서 이름을 딴 학교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진입로에 있다.

벽화는 성진초등학교 정문 담장 60m 구간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과정 등을 담은 스텐판 6개와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시민 정신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가길 희망하는 전자적 파장인 이퀄라이저(equalizer) 형상으로 표현했다.

6개 스텐판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 성진회, 소녀회, 독서회 중앙본부, 11·3광주학생독립운동(그날의 함성), 민주주의 외침 등 역사를 담았다.

성진초등학교 정문 담장 60m 구간에 조성한 벽화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과정 등을 담은 스텐판 6개와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시민 정신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가길 희망하는 전자적 파장인 이퀄라이저(equalizer) 형상으로 표현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성진초등학교 정문 담장 60m 구간에 조성한 벽화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과정 등을 담은 스텐판 6개와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시민 정신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가길 희망하는 전자적 파장인 이퀄라이저(equalizer) 형상으로 표현했다. [사진=광주광역시]

특히, 벽화 소재로는 페인팅 벽화의 유지관리 문제를 고려하고, 실생활에서 버려진 도자기류를 재활용하기 위해 반영구적인 깨진 도자기를 활용했다.

광주시 김일융 복지건강국장은 “민주주의 인권도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주변으로 타일벽화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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