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윌리엄 케일린’ 교수 내한 강연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윌리엄 케일린’ 교수 내한 강연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10.29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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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재단-고등과학원, 11월 8일 ‘2019 노벨상 해설강연회 개최

카오스재단은 고등과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8일(금) 오후 7시 ‘2019 노벨상 해설강연’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고등과학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금년도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을 각각 해설하는 총 3개의 강연을 한다. 특히 생리의학상 강연은 금년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케일린(William G. Kaelin Jr)’ 교수가 직접 내한, ‘생명은 산소를 어떻게 감지할까?: VHL 종양 억제 단백질’을 주제로 한다.

카오스재단은 고등과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8일(금) 오후 7시 ‘2019 노벨상 해설강연’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고등과학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포스터=카오스재단]
카오스재단은 고등과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8일(금) 오후 7시 ‘2019 노벨상 해설강연’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고등과학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포스터=카오스재단]

 

월리엄 케일린은 현재 하버드대 의대와 파버암연구소 교수로 ‘세포의 산소 반응 연구’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7일 피터 랫클리프(영국 옥스포드대 프랜시스 크릭연구소), 그레그 서멘자(존스 홉킨스대 의대 교수)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한 우주 진화 연구로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피블스의 이론을 소개하는 ‘빅뱅에서 외계생명체까지’ 해설 강연은 박명구 경북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교수가 할 예정이다. 리튬이온전지 기술상용화에 이바지해 화학상을 수상한 굿이너프의 연구를 설명하는 ‘굿이너프 배터리’ 화학상 해설 강연은 김영식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가 진행한다. 김영식 교수는 굿이너프 교수의 제자이기도 한다. 모더레이터는 고등과학원 양자우주연구센터 이재성 연구교수가 맡는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카오스재단(ikaos.org)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3일(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선발하며 선발자는 11월 5일(화) 개별 문자로 발표한다. 중학생 이상 신청 가능하고, 선발시 카오스재단의 정기 후원자를 우대한다.

카오스재단 김남식 사무국장은 “이번 강연은 올해 과학계 가장 중요한 업적이 과연 무엇인지, 이것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알아보는 자리로 특히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가까이 마주하고 직접 강연을 듣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카오스재단은 국내외 석학과 유수한 과학 단체들과 협력해 기초과학에 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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