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다시 베스트셀러 1위, 노벨상 수상자 저서도 강세
'언어의 온도' 다시 베스트셀러 1위, 노벨상 수상자 저서도 강세
  •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 승인 2017.10.1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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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부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가 예스24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3주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이기주 작가의 또 다른 신작 에세이집 <말의 품격>도 다섯 계단 올라 5위에 안착했다.

 

2017 노벨상 수상자들의 저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으로 가을 서점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5일 2017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은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2위, 또 다른 저서 <나를 보내지 마>는 세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7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탈러 교수의 대표적 저서 <넛지>도 9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고,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은 다섯 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했다. 초등학교 교장인 저자가 자녀 교육과 관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소개한 <엄마 반성문>은 지난 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4위,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두 계단 하락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철 추천 도서 <명견만리_새로운 사회 편>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차지했다. 

 

<명견만리_미래의 기회 편>은 한 계단 상승한 13위, <명견만리>는 세 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화제가 되었던 강의들을 모아 정리한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전 주 대비 다섯 계단 하락한 12위에 머물렀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원작소설 하명희 작가의 <사랑의 온도>는 네 계단 하락한 15위를 차지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 교수의 <넛지>가 1위에 올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 다큐멘터리 원작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2위,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칼과 혀>는 3위에 새롭게 등극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보다 네 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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