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틀을 깨고 미래학교로 발돋움하다
학교라는 틀을 깨고 미래학교로 발돋움하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9.05.01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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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대상 수상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50여 개 교육기관과 교육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네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네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권충원 (주)헤럴드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교육계 분들의 공로가 크다.”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공로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벤자민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세기 학교의 틀을 깨고, 인성과 창의성, 자립심을 실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학교로서 모델을 보였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20세기 교육의 상징과도 같은 ‘학교’라는 틀을 깨려는 선진국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상상을 넘어서고 있다. 캠퍼스 없는 대학으로서 미래교육의 상징이 된 미네르바스쿨도 온라인으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현장형 과제로 학생들에게 실전경험을 심어주는 등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014년 개교 이래 지난 6년 간,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인격완성과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학교로서 모델을 보였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여받았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014년 개교 이래 지난 6년 간,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인격완성과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학교로서 모델을 보였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여받았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학교는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인격완성과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로써 지난 2014년에 설립되었다. 학교건물, 교과서, 시험, 성적, 숙제가 없는 5무(無)학교로 불리는 벤자민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실천한다.

또한, 벤자민학교에서 개발한 인성영재캠프는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인내력, 창의력, 책임감, 그리고 협동심의 덕목을 깊이 체험하는 캠프이다. 대구시청과 광주시청, 경남교육청, 충북교육청 등 전국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에서 3,500여 명의 중고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과를 보이며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일본에 개교를 하여 국제적인 학교로 발돋움한 벤자민학교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매년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교수‧CEO‧변호사‧방송인 등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및 꿈과 인생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은 “벤자민학교가 개교한지 6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학생중심 교육,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는 미래학교로 자리매김했다.”며 “대한민국 교육에서 학생들이 정말 행복해지는 미래교육의 모델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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