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성료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성료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3.19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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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3·1절 경축행사·백일장·강연 등 다채롭게 개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사)국학원과 공동 주최로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3.1정신 계승하여 인성을 회복하고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이 17일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폐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이 17일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폐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마지막 날인 3월 17일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23일간 진행된 3.1절 기념 국민의 결과를 공유하고 3.1운동 정신, 홍익정신과 인류평화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겼다.

폐막식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결과보고, 3.1절 노래 제창, 독립투사들의 어록과 지구시민선언문 낭독으로 진행하였다. 주말에 진행되는 ‘페이스페인팅’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은 폐막기념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은 숭고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에 계승하고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시행하였습니다. 3.1운동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이 펼친 그 뜻을 받아 우리도 스스로의 인성을 회복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을 발현하여 나라사랑과 지구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가꾸어가기 위한 지구시민운동을 뜨겁게 전개해 나갑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주해(50세, 여, 부산시)씨는 “독립운동가들의 어록을 들으니 뭉클합니다. 유관순 열사가 재판장에서 말한 내용을 들으며 열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이 17일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이 17일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윤한민(50세, 여, 경남 거제시)씨는 “3.1운동 100주년이 되어 역사를 돌이켜보니, 아픈 역사이기도 하고 거룩한 역사이기도 한 3.1절이 많이 잊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토록 기억이 되어야 하는 소중한 3.1절의 정신을 선도문화연구원에서 이어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으셨던 조상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국민행사 기간에는 ‘개막식’, ‘3.1절 기념식과 거리 퍼레이드’, ‘기획전시-3.1 운동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 ‘국민 인성강의 3.1절 이야기’, ‘백일장 및 사생대회’, ‘선도문화 국민강좌’, ‘3.1절 태극기 플래시몹’, ‘페이스 페인팅’, ‘태극기 소원달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3.1절의 역사를 통해 3.1운동의 참의미와 대한민국의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보는 ‘3.1절 이야기’ 국민 인성강의는 경로당과 학교 등 38곳에서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20여 곳에서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이 개최한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이 개최한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선도문화연구원]

3월 16일에는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장에서 ‘나라사랑, 지구사랑’을 주제로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3.1운동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획전시 투어를 하고,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에 이어받아서 좋은 나라와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며 나라사랑과 지구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다양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선열들의 3.1운동 정신을 잊지 말고 잘 기억해야겠다고 느꼈다.’ ‘3.1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도문화연구원이 개최한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이 개최한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이밖에도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얼굴에 그려보는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기 소원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모악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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