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고궁음악회' 개최
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고궁음악회' 개최
  • 문현진 기자
  • moon_pt@naver.com
  • 승인 2018.12.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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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12일, 26일 고궁음악회, 19일 리히텐슈탄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12월 매주 수요일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큐레이터 전시 해설을 개최한다. 

국립고궁박물관 2층에서 12월 5일, 12일, 2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에서는 현악 4중주 연주팀 제이스트링(J String Ensemble)이 베토벤, 바흐, 브람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제이스트링은 다채로운 앙상블의 매력으로 폭넓은 레퍼토리의 공연을 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달 매주 수요일인 5일, 12일, 26일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19일에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연다.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달 매주 수요일 5일, 12일, 26일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19일에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을 연다. [사진=문화재청]

현악 4중주는 최소의 편성 악기로 최대의 음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여 ‘제 1바이올린은 와인 라벨, 제 2바이올린은 코르크 마개, 첼로는 병, 비올라는 포도주’라는 말에 비유되곤 한다. 그만큼 클래식 음악이 담고 있는 깊이 있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악기 간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음악회에서는 연주자 간 조화로움을 감상하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2월 19일에 열리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은 오페라 공연과 함께 큐레이터가 전시 해설을 한다. 오페라 공연은 '레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 대표곡들이 30분 간 연주된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해설이 30분 동안 진행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자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과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고 동시에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에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뜻깊은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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