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하천 살리기로 아산 곡교천서 EM흙공 던져
우리고장 하천 살리기로 아산 곡교천서 EM흙공 던져
  • 성영희 기자
  • wsw124@naver.com
  • 승인 2018.07.17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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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현충사로 가는 길 아름다운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우리고장 하천살리기 행사가 열렸다. 지난 14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는 아산시내 중학생 4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곡교천에 친환경 미생물 EM용액으로 발효시킨 황토 흙공을 던져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4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우리고장 하천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발효시킨 EM황토흙공을 던지는 청소년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
지난 14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우리고장 하천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발효시킨 EM황토흙공을 던지는 청소년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구시민강사의 친환경 강의도 듣고 하천에 직접 흙공을 던져보며 스스로 지구환경 지킴이라는 의식을 키웠다.

(위)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EM흙공던지기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박정화 지구시민강사에게 친환경교육을 받았다. (아래) 14일 곡교천에서 열린 우리고장 하천살리기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
(위)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EM흙공던지기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지구시민강사에게 친환경교육을 받았다. (아래) 14일 곡교천에서 열린 우리고장 하천살리기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 아산지회]

이날 참가한 박희라 학생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주고 흙공을 던지며 뿌듯했다. 이제 일상에서 쓰레기 버리는 것을 주의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지구를 지키겠다.”고 했고 조은송 학생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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