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경아 기자]
[사진 김경아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갤러리 (3층 1전시장)에서는 7월 31일(월)까지  2023년 KCDF 공예ㆍ디자인 공모전시 단체 부문에 선정된 ‘뉴턴’의 전시 《NEWTURN》을 개최한다. 

《NEWTURN》은 금속공예가 이준식, 이준희, 이화주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청년 공예가 그룹 ‘뉴턴’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3인전이다. 출품작의 재료를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으로 통일하였으며, 보편화된 산업기술을 수공예적 기법과 접목하여 좀더 유연하고 포용적인 형태의 공예를 보여준다.

이준식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식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식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식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화주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화주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화주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화주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희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희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희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이준희 작가의 작품 [사진 김경아 기자]
공동프로젝트 후크,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사진 김경아 기자]
공동프로젝트 후크,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사진 김경아 기자]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