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리니티갤러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스위트룸에서 전시회
더트리니티갤러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스위트룸에서 전시회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4-21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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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까지 김홍식ㆍ유의정 작가 특별 기획전 'ART CELEBRATION'개최

더 트리니티 갤러리(대표 박소정)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대표 박은주)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스위트 룸에서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특별 기획전 ‘ART CELEBRATION’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아트 호스피탈리티 경영과 개척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더 트리니티 갤러리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축하(Celebration)’의 의미를 다지는 특별전으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최상위객실 18층 몬드리안스위트Mondrian Suite에서 2주 동안 열린다.  전시 참여 작가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내 아티스트 김홍식과 유의정으로, 회화와 도자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김홍식,  Dialogue in Museum, Painted Ink & Silkscreen on Embossed Stainless Steel, Frame : 45x45cm(35x35cm), 2020-2021 [사진=더트리니티갤러리 제공]
김홍식, Dialogue in Museum, Painted Ink & Silkscreen on Embossed Stainless Steel, Frame : 45x45cm(35x35cm), 2020-2021 [사진=더트리니티갤러리 제공]

 ‘Flâneur’(도시산책자)라 불리는 작가 김홍식은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포착한 순간을 담아 프레임 속에 기록한다. 무한히 이어지고 중첩되는 시선의 모습들을 스테인리스스틸 위에 새겨며, 황금빛 프레임을 매개로 시공간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작가의 ‘Flâneur’ 시리즈와 ‘Dialogue’ 시리즈를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유의정은 전통과 현대 도예를 잇는 매개자로 불린다.  우리나라 청자, 백자 위에 화려한 패턴의 콜라주, 유명 브랜드나 키치한 캐릭터를 삽입하거나 과감하게 흘러내리는 형형색색의 유약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인 ‘Home Grown’은 강렬한 색감과 현대적인 이미지 및 요소들을 오브제로 결합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유의정, Coexistence / 공존(共存), Ceramic, Gold, White Gold, Bronze, Steel, Resin, Photo Collage, Ø70x70x156(h)cm, 2014. [사진=더트리니티갤러리 제공]
유의정, Coexistence / 공존(共存), Ceramic, Gold, White Gold, Bronze, Steel, Resin, Photo Collage, Ø70x70x156(h)cm, 2014. [사진=더트리니티갤러리 제공]

 또한 4월 20일에는 문화외교를 위한 글로벌 아트 리셉션과 아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각국의 대사관, VIP 문화예술관계자, 아트컬렉터 등이 참석하여 아트 워크샵, 아티스트 토크, 리셉션 파티, 아트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아트 워크샵에서는 각국의 대사부인으로 구성된 주한대사부인회 ASAS(Ambassadors Spouses Association in Seoul)가 한국의 전통 보자기 매듭을 체험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주중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휴관 시간이 있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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