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드라이툴링 대회서 박희용·신운선 일반부 리드 1위, 양명욱·차유진 스피드 1위에 올라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서 박희용·신운선 일반부 리드 1위, 양명욱·차유진 스피드 1위에 올라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1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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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드라이툴링대회에서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인 박희용, 신운선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고, 남녀 스피드 부문에서 양명욱선수와 차유진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1년 전국드라이툴링대회에서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인 박희용, 신운선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고, 남녀 스피드 부문에서 양명욱선수와 차유진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1년 전국드라이툴링대회에서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인 박희용, 신운선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고, 남녀 스피드 부문에서 양명욱선수와 차유진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12월 5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전국 드라이툴링대회'(2021/202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 결과,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에선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인 박희용(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신운선(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고, 남녀 스피드 부문에선 양명욱(부산, 부산빌라알파인) 선수와 차유진(강원, 차클라이밍)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 1위를 차지하며 활약한 ‘서채현’ 선수는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리드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동계 종목인 아이스클라이밍과 하계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 모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산악연맹이 12월 5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2021 전국 드라이툴링대회'(2021/202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참가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대한산악연맹이 12월 5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 '2021 전국 드라이툴링대회'(2021/202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참가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1/202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드라이툴링(dry-tooling) 종목은 암벽 구간을 빙벽 등반장비를 이용해 오르는 클라이밍의 한 분야로 대한산악연맹이 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드라이툴링 대회 이후 내년 1월 14일(금)~16일(일)까지 3일간 열릴 국제대회 2022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시작으로 동계체육대회, 선수권대회 등 아이스클라이밍 대회가 향후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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