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로 모두가 평화로운 제주 만들자”
“우리가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로 모두가 평화로운 제주 만들자”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8.22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국학원, 비대면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 성료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제주도민들의 노래가 랜선을 타고 울려 퍼졌다. 제주의 평화리더 500명이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 브레인스포츠를 연마하고 K스피릿, 홍익정신을 가슴에 품고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지난 21일 제주국학원이 개최한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을 통해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술을 전할 평화리더들의 포부 발표와 노래.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지난 21일 제주국학원이 개최한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을 통해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술을 전할 평화리더들의 포부 발표와 노래.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주국학원은 8월 제주 평화리더 교육을 마치고 지난 21일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날 제주국학원 유튜브 채널에는 평화리더 500인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와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해 댓글로 공감과 호응을 나타냈다.

제주 평화리더들은 제주도민 중 그동안 K명상, 국학기공, 단무도, 단태권도 등을 통해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 브레인스포츠를 연마하고 지난 8월 5일과 12일 가족과 이웃, 도민들에게 이를 전파할 수 있는 교육을 마쳤다.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천신무예 예술단이 충남 천안의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국학원 전당 앞에서 노래와 춤 영상을 보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천신무예 예술단이 충남 천안의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국학원 전당 앞에서 노래와 춤 영상을 보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페스티벌은 박종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의 사회로 ▲평화리더들의 랜선 노래이어부르기 ▲천신무예예술단의 축하공연 ▲제주명예도민이자 브레인스포츠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특강 ▲제주문화 골든벨 퀴즈 ▲평화리더탐방 영상 ▲수승화강 수련체험 ▲평화리더 릴레이 영상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승헌 총장은 세계지구시민운동본부가 있는 뉴질랜드에서 화상 라이브를 통해 제주평화리더 500인과 페스티벌 참여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평화리더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짧은 강연을 했다.

브레인스포츠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과 K스피릿, 홍익정신으로 제주도를 변화시킬 출발점에 선 평화리더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브레인스포츠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젊고 행복해지는 기술과 K스피릿, 홍익정신으로 제주도를 변화시킬 출발점에 선 평화리더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 총장은 “제주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바뀌면 대한민국이, 아시아가, 지구가 바뀐다. 건강·행복·평화롭게 바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된다.”며 “우리가 선택하면 만들 수 있다. 내 가족과 이웃, 제주도를 제주 평화리더들이 합심해서 변화시키면 된다. 세상을 변화시킬 스피릿과 기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서 BTS를 비롯해 한류 열풍과 함께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K명상과 뇌교육의 전 세계 전파를 전하며 “한류의 중심에는 K스피릿, 홍익정신이 있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온 인류와 지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물질문명의 극한에서 인간성 상실과 지구환경 파괴의 위험을 체감하게 되었다. 이제 물질의 가치보다 정신의 가치가 중요한 시기로 진입했으며, 이것이 4차 산업을 넘어 5차 산업의 출발이다. 그 핵심이 인성이고 홍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총장은 “브레인스포츠는 몸과 마음, 뇌를 젊게 하는 기술이고 행복하게 하는 기술이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평화리더들에게 “여러분은 건강과 행복의 핵심원리인 수승화강(水昇火降)상태를 스스로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수승화강 상태가 되도록 도울 수 있다. 평화리더들이 마음을 모아 제주도민 1만 명으로 평화리더로 양상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섬,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고 조화로운 섬을 선택하고 만들자.”고 격려했다.

(시계방향으로)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에 축하영상을 보낸 오영훈 국회의원, 송재호 국회의원, 권나은 국학원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시계방향으로) '제주 평화리더 500인 페스티벌'에 축하영상을 보낸 오영훈 국회의원, 송재호 국회의원, 권나은 국학원장,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어 오영훈 국회의원, 송재호 국회의원,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권나은 국학원장의 축하 영상영과 제주특별자치도의장과 도의원, 대한노인회의 강인종 제주연합회장, 김태흥 제주시지회장, 강창익 서귀포시지회장 등 219명의 축전이 소개되었다.

한편, 제주문화 골든벨 퀴즈를 진행한 제주국학원 박선정 사무처장은 제주에 거지, 도둑, 대문이 없다는 삼무三無정신이 뜻하는 자존과 양심, 신뢰,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를 비롯해 숭례문 현판보다 30년 앞선 관덕정의 ‘홍화각’현판에 깃든 홍익정신을 전했다.

제주문화 골든벨 퀴즈를 통해 제주의 삼무정신과 홍익정신이 깃든 역사와 설화를 전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주문화 골든벨 퀴즈를 통해 제주의 삼무정신과 홍익정신이 깃든 역사와 설화를 전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또한, 제주를 창조한 설문대 할망과 500장군 설화를 바탕으로 “설문대할망은 제주 섬 자체를 상징하며, 우리는 끊임없이 제주를 먹고 쓰고 소비하고 있다. 설문대할망이 제주를 품고 베풀었듯 이제 철든 500장군이 지키고 돌려주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최효준 제주국학원장이 젊어지는 기술, 행복해지는 기술,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기술의 구체적인 원리와 평화리더의 가치와 비전을 밝혔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최효준 제주국학원장이 젊어지는 기술, 행복해지는 기술,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기술의 구체적인 원리와 평화리더의 가치와 비전을 밝혔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최효준 제주국학원장은 기후변화, 심각한 불평등과 같은 현실을 분석하고, 지구의 운명을 되돌리기 위한 결단과 현실에서 나로부터 실현해 나갈 공생의 방법으로 브레인스포츠를 제안했다. 그는 ▲젊어지는 비결 ▲행복해지는 기술, 뇌를 건강하게 하는 기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술에 관한 구체적인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 시카고의 평화를 위한 기원을 담아 동시에 명상을 했을 때 범죄율이 낮아진 유명한 사례를 들고 “매일 오후 3시 33분에 동시에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한 333명상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제주평화연구소 김선주 소장이 수승화강 상태를 만들기 위한 ▲운동 ▲호흡 ▲관찰 ▲명상을 접목한 15분의 체험을 지도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주평화연구소 김선주 소장이 수승화강 상태를 만들기 위한 ▲운동 ▲호흡 ▲관찰 ▲명상을 접목한 15분의 체험을 지도했다. [사진=페스티벌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어 제주평화연구소 김선주 소장이 수승화강을 하기 위한 ▲운동 ▲호흡 ▲관찰 ▲명상을 접목한 15분의 체험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댓글 창을 통해 “정말 짧은 시간인데 머리가 시원해지고 배가 따뜻해졌다.”,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반응했다.

끝으로 제주 평화리더들이 현재 제주에서 하고 있는 지구시민활동, 인성교육, 건강법 전파 등 홍익활동 소개와 함께 각자 느끼는 평화의 정의를 밝히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을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제안을 했다.

5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