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우 옛집서 5월15일부터 29일까지 시민축제 개최
최순우 옛집서 5월15일부터 29일까지 시민축제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5-10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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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의 아름다움' 주제로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열려

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혜곡최순우기념관, 등록문화재 제268호)에서 5월 15일(토)부터 29일(토)까지 ‘최순우 옛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최순우 옛집 시민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

‘익살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재능기부 공연과 동화읽기 공연, 상설 체험프로그램(부채 그림 그리기, 기념엽서 꾸미기 등), 문화가 있는 날 야간 특별 개방,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 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혜곡최순우기념관, 등록문화재 제268호)에서 5월 15일(토)부터 29일(토)까지 ‘최순우 옛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포스터제공=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혜곡최순우기념관, 등록문화재 제268호)에서 5월 15일(토)부터 29일(토)까지 ‘최순우 옛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포스터제공=내셔널트러스트]

 

특히 이번 축제에 처음 열리는 ‘마음을 찾는 방 – 매심사’ 프로그램에서는 신청자 1명이 혼자 건넌방에 1시간 동안 머무르며 최순우 옛집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최순우 옛집 홈페이지(www.ntculture.or.kr)와 네이버 예약시스템(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29862)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순우 옛집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저자로 잘 알려진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 혜곡 최순우(1916~1984)가 1976년부터 1984년까지 살았던 근대한옥이다. 2002년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으로 보존하여 2004년 4월부터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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